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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3. 15:27 스크랩

REGIME CHANGE...

지난 시절 옛날 항해시절에 있었던 얘기다.선원으로 취업되어 첫 항해를 나가는 젊은 이,

행인지 불행인지 처음 나가는 항해에서 북대서양에 이르렀을 때 거대폭풍을 만났다. 돛대에

올라가서 배를 안정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곧 바로 달려나가 돛대로 올라가기 시작했었다.

오르다가 순간적인 실수로 엄청난 격랑이 일고 있는 아래 바다를 내려다 보게 되었다. 아차 순간에

균형을 잃기 시작하며 찢어지는 비명을 내질렀다. 그 소리에 밑에서 일하고 있던고참 선원이

돛대를 향해 고함을 질렀다. "위를 쳐다 봐""하늘을 보라구" 연속적으로 들려오는 고함소리를

정신차리고 그 소리따라 위 하늘을 바라다 보았다. 서서히 안정이 이뤄지며 균형이 잡히기 시작했다.

지그 지글러

Back in the days of sailing ships a young sailor went to sea for the first time. The ship encountered a ,

heavy storm in the North Atlantic. The young sailor was commanded to go aloft and trim the sails.

As he started to climb, he made a mistake and looked down. He started to lose his balance.

At that moment, an older sailor underneath him shouted, "Look up, son, look up!"

The young sailor looked up and regained his balanc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근을 하면서 오늘할 일 때문에, 오늘 만날 사람때문에, 오늘 지급해야할 대금때문에, 오늘 걸려올 빚독촉때문에,

데이트 때문에 이런 걱정 저런 염려 이런저런불안두려움때문에비참한 그림을 열심히 그리다 더욱 구체적으로

최악을 상상하다가 남의 신발을 밟고, 정거장을 지나치고, 신호등을 잘못보고 엄청난 실수를 하고 출근하여도

여전히 좌불안석에 얼굴 빛마져도 굳어 있지나 않으신지요, 그런 긴장된 경험은 없으신지요.

인간이란 동물이 워낙에 묘하기에 좋은 쪽보단 나쁜 쪽을, 긍정적인 것보단 부정적인 것을, 선한 것보단 덜 선한

것을, 낙천적기질보단 낙천적이 아닌 비판적 낙천성 쪽으로 기운다. 이게 흔히들 말하는 인간성이다. 세상에 부자

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이 그 분명한 증거다. 부자나 가난이나 둘 다 동일한 한 조상을 두고 있다. 우리네

생각사고의식이 가난과 부요의 조상이다.꾸역 꾸역 밥을 집어 넣어면서 그 놈의 돈 걱정때문에 아무런 맛도

즐거움도 없이 위장을 채우고,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출근하여 근무하면서걱정과 염려로, 새 사업을 시작하면서부도파업 걱정하고, 해외출장 떠나면서 빈손으로 돌아

올 걱정하고, 온 종일 걱정꺼리들에 온 시선을 온 마음을 온정신을 다 기울이는 그대여 그러고도 성공을 출세를

부자를 성취를 합격을 승진을 멋진만남을 화려한 비상을 기대하시나요.

늘 습관적으로 걱정만을 바라보면서 두려움만을 스켓치하면서도 성공을 바라신다면 이는 "무한대 x 0 = 0"이니

송장이 밥을 먹는 괴기형국이지요. 실패와 성공은 동일한 크기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지요, 다만 생각을 의식을

그림을 성공의 모습으로 집중하느냐 실패의 그림에 초점이 맞춰졌냐의 차이 뿐입니다.

잠간 하던일을 멈추시고 내 생각의 궤적을 한번 드듬어 보십시요. 나의 습관적인 그림이 성공의 활황인지

실패의 처참한인지를, 정확한 진단만이 확실한 처방을 보장하지 않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그 지글러 (zig ziglar) - 미국의 성공 철학자[프로필]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명성을 얻은 후 세일즈 훈련가로 유명해 졌다.
그는 초 베스트 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발간했고 저술활동과 강연회를 하며 동기부여

및 성공강연을도전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지그 지글러


*계획을 수립하는데는 일을 성취하는데 드는 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그 지글러
*기회란 포착하면 많은 열매를 맺고, 소홀히 하면 사라져 버린다.
-지그 지글러
* 매일 매일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매일 어느 만큼의 전진이 있어야

하 는 것이다. 그것이 모여 장기적인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지그 지글러
* 목표는 장기적이어야 한다. 단기적인 목표는 일시적인 장애물에 부딪혀도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목표는 사소한 문제나 일시적인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여 성취할 수 있다. -지그 지글러
*목표는 커야 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지그 지글러
* 보이지 않는 과녁은 맞출 수 없으며,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목표는 볼 수 없다.

*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렇게 할 때 최선의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 행동가가 되라. 목표를 설정하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의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하라. 항상 '진보적인 사람'이 되라. -지그 지글러 하고 있다.

현재 zig zigla corporation을 운영하고 있다

지그 지글러 (zig ziglar) - 미국의 성공 철학자[프로필]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명성을 얻은 후 세일즈 훈련가로 유명해 졌다.
그는 초 베스트 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발간했고 저술활동과 강연회를 하며 동기부여

및 성공강연을도전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지그 지글러


*계획을 수립하는데는 일을 성취하는데 드는 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그 지글러
*기회란 포착하면 많은 열매를 맺고, 소홀히 하면 사라져 버린다.
-지그 지글러
* 매일 매일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매일 어느 만큼의 전진이 있어야

하 는 것이다. 그것이 모여 장기적인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지그 지글러
* 목표는 장기적이어야 한다. 단기적인 목표는 일시적인 장애물에 부딪혀도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목표는 사소한 문제나 일시적인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여 성취할 수 있다. -지그 지글러
*목표는 커야 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지그 지글러
* 보이지 않는 과녁은 맞출 수 없으며,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목표는 볼 수 없다.

*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렇게 할 때 최선의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 행동가가 되라. 목표를 설정하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의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하라. 항상 '진보적인 사람'이 되라. -지그 지글러 하고 있다.

현재 zig zigla corporation을 운영하고 있다

지그 지글러

지그 지글러는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로 국내에도 수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 가장 유명한 대중 연설가 중 한 사람이며 '최고의 동기 부여가', '자기 계발과 성공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3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강연을 직접 들었으며 수백만 명이 테이프와 비디오를 통해 영감을 얻었다. 지글러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그의 칼럼 '지그 지글러의 용기를 주는 한마디 말'은 미국 전역의 여러 신문에 게재되고 있다.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특히 SMEI(Sales and Marketing Executives International)에 의해 '올해의 강연자'로 뽑히기도 했다. 그 무엇보다도 그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50년 이상을 아내 진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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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