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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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우월주의 과거 권위의식 권력과시욕 등등에 푹 빠져 있는
남성들의 둔감한 무딘 또 인정되어진 권위적 형태들에 대해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것을 과감하게 또 이쁘게 대단한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신선한 인물 또 참신한 여성 이게 이들의 새로운
역활로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또 들어오게 하는 이쁜 정치가
이쁜 여성의원들에 의해 태어날 징조로 봐도 안될까
여성이 남성의 악세사리인 시절은 영원히 성층권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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