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늘려 있는 광고 카피소문은 죽음 사고 도난 부도파혼 파경 파멸 "불시에.." "어느 순간에.."
등으로쫙 깔려 있다. 우린 그런 엄청난 부정negative들이 정신적 병균mental virus이 되어 자신을
허물어 간다는사실도 모른 채 아무런 여과 없이 고개까지 끄덕이며 그냥 받아들인다.그것이 파멸의
실패의 전주곡이요 어둠이란 좌절의 서막이 올라 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까맣게 아무도 모른다.
우리모두는 한 생애 동안 끊임없이 파멸로 내리막으로 끌어 내리는 부정적인 것들과 격렬한 전투를
치루고 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부정의 벌레와 부정의 씨앗은 마음속으로 영혼의 정원으로 파고
들어와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부숴버리고 자신을 얽히고 설키게 하여철저한 파멸로 내 몰아버린다.
이게 생각의 위대함의 한 면이다..
겸손은 덕목일지라도 소심함은 질병 병이다. 5분 동안 불평을 늘어놓았다면 인생의 5분을 낭비한것이다.
그러나 계속 불평을 늘어 놓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살아 간다면 자신이 내 뱉은 불평이 자신을 금전적으로
기갈하고, 재정적으로 메마르고, 부와 물질이 바닥난 광야 사막으로, 패배자 신세로 멀잖아 내 몰아 갈
것이다.자잘한 자갈모래 휘몰아치는 숨막히는 거친 사막에서 자신이 솓아내는 후회의 모래바람으로
질식해 버릴 것이다.
영혼의 뜨락에 침투해 파멸을 잉태하는 부정바이러스, 부정적감정들과 결코 다정한 이웃이 절대로
될 수없다. 어떠한 연유에서든 부정적인 것들 negative를 가볍게 대해서도, 부드럽게 대해서도, 별 무관한
것으로 인식하면 어느 날 부정의 벌레가 자신의 생과삶을 갉아 먹기 시작하는 것을 곧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 다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런 부정적인 것들이 내 속에서 질식해 죽어버리기까지 그자체를
몸서리 치도록 혐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실패를 자라게 하는 부정의 씨앗은 우리가다룰 수 있는그런
어떤것이 절대로아니다. 다만 오직철저하게 유린하고 황폐시키고 짖밟아 버려야할바로 그것이다.
overcome the negative
We must all wage an intense, lifelong battle against the constant downward pull.
If we relax, the bugs and weeds of negativity will move into the garden
and take away everything of value.
Humility is a virtue; timidity is a disease.
If you spend five minutes complaining, you have just wasted five minutes.
If you continue complaining, it won’t be long before they haul you out to a financial desert
and there let you choke on the dust of your own regret.
You cannot take the mild approach to the weeds in your mental garden.
You have got to hate weeds enough to kill them.
Weeds are not something you handle;
weeds are something you deva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