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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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래서는 안된다. 남미의 세계 경제 최강국들이 부채최강국으로 전락하여 축구 빼고는
최빈국으로 떨어진 멀잖은 역사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박통이 필립핀에서 새마을 운동 수
입해다 우리는 선두로 올라서고 필립핀은 저 멀리 쳐져버린 걸 우리 보고있다. 그런 우리
나라가 지금은 국제적으로 아니 아시아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 허구 헌 날 터지는 게이트,
날이면 날마다 정치란 뼈다귀 다툼을 벌리는 정당이란 이름의 소영웅들의 집단. 백성을 국민을
나라를 국가를 민족을 살피고 돌보고 더 잘 살게해달라고 뽑은 그네들 또 그네들이 임명한 또
다른 그네들 자신들은 억 억 억대로 재산들이 다 늘어났는 데 왜 나라는 2년새 이런 국제꼴로
쪼그라 들었나 말이다 .다른 나라들은 앞서 가고 있으니 국제적으로 불황이란 말은 못하겠지.
정권이야 5년을 하던 4년을 하던 국가는 영원하다. 정치하는 그들은 죽을지라도 국가는 영원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국가 백년지대계획을 세워 백성에 비젼을제시하고 동참의 활기로 나라를
키워야할 터인데 나날이 지들끼리 싸움으로 바쁘고 더욱 들리는소식은맨 이런 것들 뿐이니
ㅐㄴ다그렇다고 죽은 박통을 불러모실 수도 없구, 산 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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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네마리 용 가운데 한국만 기고 있다" | ||
경제성장률 2년 연속 아시아 최하위권 머물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가 간신히 4.0%의 경제성장률을기록했으나 아시아 주요 경쟁국들 가운데서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2004년에 이어 성장률면에서 2년 연속 꼴찌를 면치 못한 것이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1%로 집계돼 한국을 0.1%포인트 차로 앞섰다. 또 싱가포르도 6.4%의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홍콩은 7.3% 성장, 비교적 고성장세를 구가했다. 중국과 인도는 각각 9.9%와 8.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4년의 경우 한국의 성장률이 4.6%였는데 비해 대만은 6.1%, 싱가포르 8.7%,홍콩 8.6%, 인도 7.3%, 중국 10.1% 등으로 모두 한국을 앞섰다.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아시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던 2003년의경우 싱가포르가 2.9% 성장하는데 그쳐 당시 한국의 성장률 3.1%보다 밑돌면서 겨우꼴찌를 면했으나 2004년부터는 성장률이 계속 뒤처지고 있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4.8%로 전망했으며 대만은 4.2%, 싱가포르 5.0%, 홍콩, 4.9%, 인도 6.8%, 중국 8.5% 등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06-03-12 06:15 shpark@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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