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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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어둠의 깊이와 그 넓이와
의외성, 이젠 모두들 자수하고 함께 국민 여론 앞에
석고대죄가 오히려 아름답지 않을까...
千법무"검찰휴대전화감청기보유했었다" |
천정배 법무장관은 오늘 검찰이 아날로그 휴대전화 감청기를 가진 적은 있지만, 아날로그식이 폐기되면서 장비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장관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의 질의에 "굳이 과거를 얘기하면 아날로그 방식의 감청 장비는 보유한 적이 있다"며"하지만 현재의 법무부는 휴대전화 감청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5만 5천여달러인 아날로그 휴대전화 감청장비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적에 대해 "결과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발표를 해 혼선을 빚은 것은 유감"이라고 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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