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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2. 13:16 스크랩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얘기도 있다. "깜도 안된다"는 식으로 거침 없이 솓아 놓은말들이 서로

뒤 엉켜 미친년 널 뛰듯이 기이한 뫼베우스의 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선정적인 것으로 몰아 섹스

스캔들로 만들든,정치적으로 몰아 변양균 게이트로 가든, 사실이든 진실이든, 거짓이든, 제자리를

지키는나에겐 별로이다.

[판도라의 상자’가 된 신정아 스캔들의 엉뚱한 피해자는 검색어

인기순위에 느닷없이 되살아난 ‘린다 김’과 그녀의 남자들이 아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적인

현실에 당분간 독자를 빼앗길 수밖에 없는 소설가들이다. ] 조선일보 인용


그러나 다만30대의 싱글 여인 , 신용불량자가 일으켜 세우는 말들이 뒤엉켜막가파식 사나움을

느끼게 한다.뭔가가좀 색 다른 어떤 것 같다. 발악인가, 2판4판인가, 어쨌든 가히 큼직한 뱃짱의

소유자인 듯하다.말투가어쩐지 그럴 수도 있는 사람 이겠구나란 느낌이다. 그럼 이 정도는 돼야지,

오히려 못하는 내가어쩐지 쫌은 왜소해 뵌다.부러운 건가 허 러 러 !? 역시 한가닥하는 사람의

씨는따로 있는 것인가봐,아 배고프다. 하나마나한 헛소리 그만하고 점심이나 가야겠다.

평소 불교계 인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와‘불자’라는 인상을 강하게 풍긴 신정아씨가 알고보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크아 역시나 교인이구나, 옷로비처럼 ...

가짜 박사학위 의혹이 불거지자 미국으로 도피해 잠적중인 신정아(35ㆍ전 동국대 교수)씨는 최근 친분이

있는 <중앙일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예일대 박사 학위는 2005년 5월에 분명히 받았다”, “난 변(양균)

실장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동국대와 검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발표에 대해 반박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일보 인용)

지금까지 신씨와 애인 사이로 알려진 인물들은 A씨를 비롯해 문화예술계에서만 적어도 5명.
검찰의 압수수색을 통해 '신씨의 남자'로 확인된 변 전 실장에 이어 30대 조각가 B씨, 30대

소설가 C씨 등과 친밀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시스 인용)

[조선일보] 2007년 09월 12일(수) 오전 09:32

미국에 도피중인 신정아씨는 변양균청와대 정책실장의 비호의혹과 관련,“변 실장 정도가 권력 배후면 난 수도

없이 ”며 “청와대 여비서관들과는 알고 지냈지만 청와대나 봉하마을(노 대통령 고향)에 그림을 넣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중앙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신씨는변 실장의 사표가 수리되기 전날인 9일 오전 신씨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

이어 “내가 만약 도망 온 거라면 왜 뉴욕으로 왔겠느냐. 난 비굴하게 도망가지 않는다. 막말로 몇 사람 죽이고 도망

왔다고 해도 (언론이) 이건 아니다. 죽고 싶은 생각뿐이다. 그런데 5만 번도 더 뚜껑 열려 억울해서 못 죽겠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신씨는 ‘앞으로 어떻게 지낼 건가’라는 질문에 “나는 이제 완전 거지다. 이판사판, 잃을 게 없다. 내가 대통령이냐

장관이냐. 인생 이렇게 한 방에 갔다. 아무것도 못 먹고 처절하게 지낸다. 언론이 이렇게 뒤집어 놨는데 내가 앞으로

무슨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겠나. 이젠 내가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것만 밝히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나는 서울에 안 들어가면 그만이다. 나 못 잡아 간다”면서 “그런데 사람 사는 게 그런 게 아니잖나.

사기까지 당했다고 하면 사실 더 창피할 수 있다. 학생 가르친 입장에서 미안한 마음은 있다. 잘못한 거 있으면 사과하고

억울한 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 (변호사와 사립 탐정)조사 결과가 좋으면 결과 들고 바로 한국에 들어가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더 남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기사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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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