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고독은 틀린다지요. 절간 기도원 도 닦는 동굴 광야사막 허허벌판
광야에서 피골이 상접한 무수한 자들이 신과의 만남을 위해 홀로 혼자 그렇게
무수한 날들을 설아 가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외로음을 느끼지 않는다.
몸에 병이나면 이의 회복을 위해 좋다는 것 이것 저것 먹고 약 먹는다
이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비합리적이고 비 과학적인 듯하다.
일단 병이 난다는 것는 특히 간의 경우는 너무 많은 일에 피곤하여 이상이 생긴
것인즉 이럴 땐 금식을하면 금방 회복된다고 한다. 위장도 그렇다 약을 먹기보단
회복되도록 굶어버리면 된다 아주 깨끗해진다, 정신이 한 없이 소란하고 마음이
혼란하고 안정없이 불안할 때 마음을정지시키고 아무런 생각을 않고 혼자 고독
속에 빠져 "나"를 만나면 해당 문제가 떠오르고 그 해결방안도 나온다.
이제 외로움이 전염된다는 것이 과학 학문적으로 입증 되었으니 삶의 원동력은
윗트와 유머가 될 수도, 이를활용하여 주변을 끌어들이면 되지 않을까.
뿐 아니라 깨달은 자의 의식 역시도 주변으로 전파되어 주변을 밝히게 되니 주변이
그 의식을 중심으로 돌지 않을런지요. 유머윗트 발굴과 고독을 업그레이드하는
이 계절이 될수만 있다면...
외로움도유전된다 |
비만이나 탈모와 같이 외로움도 유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로움에도 유전적 요소가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48% 정도 예측한 반면 유전자가 절반 정도 동일한 이란성 쌍둥이들은 24% 밖에 상대방의 외로움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절반씩 작용해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카시오포 교수는 설명했다. 외로움이 생기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면 사람들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수 있는 환경을 최소화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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