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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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자기개발자로 미국과전 세계를 풍미헌 성공유도자 웨인 다아어 타계도 벌써 몇 주간이
지났다. 성공출세재벌돈을 그리고, 추구하고, 향해 오늘도 달리는 세상에 죽은자의 산소리이다.
춤을 추고 싶은가. 지금 춤을 추는 중인가. 관계 없다. 자신이 춤을 출 때 춤 추는 그 곳이 주어진
그 어떤 무대 풀로어 등 특정의 장소일 필요가 없다, 그런 장소를 찾을 이유가 없다. 자신이 가고
있는 모든 곳 그 어디에서라도 한 스텝 한스텝 한동작 한동작 한걸은 한걸음의 춤을 즐길 수있다.
애초에삼성은 여론의 진원지를 찾아내고 캐내는 전문가 였었다. 그러다 어느 날
여론의 재조창 진원지로 변신한다. 누구나 다 아는 진부한 얘기. 남의 방자취를 따를 게 아니라
누군가가 따라 올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겨라.
2015마지막분기 그 첫달 첫날을 맞는다.
나는 그린다. / 내가 갖을 것이니까./ 그 과정은 내가 랄 필요가 없다.
다른 이를 심판재단하는가. 다른이의 정체를 밝히는 게 아니라 자신의 됨됨이를 폭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