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일 무엇이 일어 날지를 모른다.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반드시
해야했던결혼과 가족, 향후는 즐거움을 위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옳고
그름이라는 이분법보단 즐거움이라는 감정이 우선 하는 시대 말이다. 같이 사는
데 즐거움이 없고 새로움이 없다면 당장 떠나기를 원하는 이혼이 제기 될 것이다.
능력있다고 일 잘한다고 성실하다고 구조 조정 인원 감축에서 살아 남는다는 보장이
없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바로 잘린다. 지구 온난화로 사막이
확대되고 늘어나면서 농경지가 줄어들고 있으나 양식은 남아 돌아간다.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세상은 아주 급박하게 수직으로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다. 변화와 트렌드를
읽는 자만이 시대를 앞설 수있는 오늘의 세대란 느낌이다. 사이버 결혼,
사이버 부부관계,사이버 출산, ...
<채팅서 만나 사이버결혼식 올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던 이들은 몇개월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처음 알게된 후 거의 매일 채팅을 통해
결국 지난해 11월 위리아디가 채팅으로 청혼했고, 이들은 단 한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결혼식에는 이슬람교 성직자가 입회해 이들의 혼인이 공식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
데위는 "비록 인터넷을 통한 것이지만 결혼식을 올리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다음달 신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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