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5. 09:54
내면으로
Last checked in Jul 13
Affirmed on Jul 13
My Intent is to practice life centered present moment awareness, separating the moment from the situation surrounding the moment.
사람에따라 ㄷㅏ 다르고 사람의 수만큼이나 있을 삶의 방식에 정답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선최고라는 자기만의 원칙이나 척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모르겠으나 내 사유생각의 멘토는 디팍초프라와 에 에크하르트툴래다. 이 두 샤부님들의 sns활동도 엄청나다. 세계3대sns라하는 facebook twitter linkedin엔 하루에도 수차씩 올라오고 서로가 토론 배틀도 심심찮게 펼친다.
오늘 아침엔 에크하르트의 전유물인듯한 now지금을 올렸는 데 역시나 샤부다운 사유의태도라는 느낌이다. 지금의 크기를 아시나요. 순간의 길이를 아시나요 지금이순간의 범위를 아시나요. 이거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지금의 크기도 순ㅇ간의길이도 지금이순ㄴ간의범위도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무한대다. 이 아침 디팍초프라가 말하는 바는 주변의 모든 순간으로 둘러쌓여진 그 순간을 구별하여 구분하여 골라내어 그것 바로 그순간에 열중하는 집중하는 깨어있는 상태를 연출하는 것이 그의 의도하는 삶이라 한다.
말은 하는 데 그림이 참 흐리다. 맞긴 맞는 것 같은데 어찌 그경지의 깨어있음을 정의할 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