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에 튀길놈 목을따라

개새끼는 개새끼만을 낳는다 잉태한다. 대국은 말한다 호랑이 부모 아래 강아지는 없다고. 이래서는 안된다

정말 안된다. 정말이지 이래 가지고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참담하다.안상수 시장에게 달려가 그와 뒤엉켜

멱살잡이라도 하고 싶다. 이런 경우를 학생이니, 반성하니, 아직 어리니, 평소에 어떠니, 가능성이 어떠니

등의 이유로덮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안된다. 목을 따고 각급 모든 학교 교문마다 걸어서 먼저 인간 본성을

회복시키고 그 다음으로 선생님은 부모를 우선하며 창조주 우주의 대리인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개"子息의 애비에미가 그 얼굴을 들어내고 잘못키우고, 잘못 가르치고, 잘못 본을 보이고, 잘못 처신하고,

잘못 행동한 결과에대한 사회적 교육적 도덕적 윤리적 인간적 책임을 지고 자식이 보는 앞에서 처벌을 아주

엄격한 벌을 받아야 한다. 잘못 배운 자식, 잘못 가르친 부모학부모 지구로부터 아니 우주로부터의 퇴출을

명령해야 한다

여교사, 교실에서 제자에게 폭행당해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중학교 여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남학생 제자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 Y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종례 훈시중이던

담임교사 S(23.여)씨가 K(15)군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K군은 S교사에게 "종례를 빨리 끝내라"고 소리치며 교실을 나가려다 이를 저지하는

S교사를 밀어 넘어뜨린뒤, 발로 수 차례 걷어 찼다. 당시 현장에는 동료학생 30여 명이

지켜보고 있었지만 제지를 하지 못했고, 자신을 말리던 동급생들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K군은 한 달 전에도 S교사에게 폭언을 했다가

징계위에 회부돼 특별인성교육을 받았다.

이 학교 관계자는 "K군의 학부모에게 정신과 치료를 요청하기도 했었다"며

"담임교사가 K군에 대한 처벌을 원치는 않지만,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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