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4. 14:06
기본
벌써 참 오래된 아주 옛날 얘기다. 그 시절에 고영수라는 코메디안이 있었다.
어느 날 어떤 대담프로그램에서 케네디가 그와 종씨라고 한다.
그러니까 고영수의 고씨가 케네디도 고씨라는 얘기다
아마 모두들 순간적으로 숨이 멋었을 것이다. 그의 반전은
케네디는 그냥 케네디가 아니라 서거했으니 "고" 케네디란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 제일의 부동산 부자 트럼프Trump와
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Truman과도 종씨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3,000,000카피 이상이나 팔린 트럼프의 부자되기How to Get Rich에서
"당신의 기업가업일상생활은 그대 몸과 동일한 꼭 같은 유기체 유기적 생명체다"
라고 말하면서 그 끝부분에서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채ㄱ상위에
그의 좌우명THE BUCK STOPS HERE가 적혀있다 한다.\
이를 본 후 그 역시도 하나의 좌우명THE BUCH STARTS HERE을 갖기 시작하여
지금도 그의 책상위에 있다고 한다. 참고로 트루먼의 이 좌우명은 지금도 온세계에 살아 있다.
트루먼 모든 결과의 책임은 오팔하우스 나 트루먼에게 있다
트럼프 니네들은 아무 책임없다. 모든 책임은 나 트럼프가 진다
여담이지만
내 성이 "하"가이니까 하나님의 "하"가와 종씨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