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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6. 11:18 내면으로




지난  3분기는 잊어버려!!!  년초 새해 첫날의 그 기운은 이미 풍선 바람 빠지듯 사라져가버렸고

첫날이라는 모멘텀은 잊혀진지 오래고 어딜 향하는지 방향도 없이 그냥 간다

아무 관계없다. 남은 90일이면 충분 해 ! 엄청 놀라운 결실결과를 이룰 수있다.

 

 그 예전 그 시절 아프리카 출장 4~5주 다녀 오려면 1천만원가까운 비용이 들었다.

비행기 삯만 5~6백만원 이다. 그것 뿐인가 현지에 가도 대한민국 코리아를 모른다.

올림픽 이후 서울은 그래도 좀 알았다 그것 뿐 아니다. 남미 가려면 김포에 비행기

편이 없어 나리따에 가야만 했었다. 일본 공항에 앉아 있으면 뜨고 내리는 비행기가

슇 새 없이 계속해서 이쪽에선 내리고 저쪽에선 오르고 있다.

'언제 쯤 우리도...'를 그려 보기도 했다. 이것만이 아니다. 국제전화 그건

정말 엄청 비싸고 라인도 거의 안잡혔다. 그러기에 거의가 케이블 코드란 이름의 전보와

서큐러레터란 이름의 편지로만 거의 모든 무역이 이뤄졌었다.

그러기에 팩스 들어와 설치 하는 날엔 아주 흥분된 잔칫날이었다

팩스기에 절하는 진 풍경까지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 없는 개콘 같기도 하다

 

허나 그 시절엔 정말 크고 작은 무수한 영룰호걸이 태어났었다, 생겨났었다

그 때 비하면 지금은 정말이지 장사 사업 무력여건은 비교도 안될만큼 완벽하다.

그럼에도 요즈음이 돈 벌기는 더 어렵디고 한다. 정말 그럴까

 

부족함 없는 사회가정환경여건에서 왜 돈을 못벌고 왜 출세를 못할까

집사람 아내 와이프가 집안 일다하고 가정사 다 챙기고 아이들 다 기르고 돌보고...

집에서 해 주는 밥 먹고 집에서 깨끗하게 마련해 준 의상에다 자가용 차

멋스럽기까지 하는 대중교통으로 출근해서 하는 일이 뭔가. 오직 달랑 하나, 단 하나

월급쟁이 일 주어진 날마다의 그 일 하나 아닌가. 직장내의 맡은 그 일 뿐 아닌가.

아 그래 그 꼴란 하나 달랑한가지 그 일 직장일 사업하면서 돈 못벌고 출세 못한다면

이는 정말로  '문제'다.

 

그 시절엔 대중교통은 아수라장이요 차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통근버스가 있는 직장이 정말로 부러운 제일 부러웠었다.

오늘 같은 이 완전히 갖추어진 사회가정여건환경에서 돈을 못버는, 출세를 못하는 이유는

정말로 하나다. 하나 뿐이라고 말해도 결코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 한 일 달랑 한 가지 그 일 외에 '딴짓''딴생각''다른' 무엇 -육체적욕(여자 놀음 잡기...)망-이

자신의 의도 생각 계획 목표를 잊어버리게하고 집중을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 일 내 계획

내 목표 내.. 그 하나만을 위한 생각 행동 사고...를 한다면 돈을못버는것 성공을못하는것

출세를못하는 것 그것이 기적이다.

 

3분기는 이미 사라져 갔다 년초의 계획 목표 등의 현주소는 어디 인가.

막상 아직도 출발점에서 맴돌고 있어도, 아니 아에 까먹었을지라도 그건 문제가 안된다

80/20법칙도 있고 라스트 스프터도 있다. 10월1일이 마직막 분기 첫 날이다.

허리 띠 함 졸라 메고 신발끈 다시 묶고 화려한 년말 멋진 X-mas준빌 해야겠다


오뚜기라도 한 놈 책상에 앉혀야 할까보다

 

 

The First Three Don't Count Anymore

 

In just a few days we'll be entering the fourth quarter of the year and many of us have lost focus on the dreams we had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n some cases we were making great progress and then something (call it LIFE) happened. All of the air went out of our balloon and we haven't been able to regain the momentum we had earlier in the year.

In other cases, we never really got started on a game plan and we've spent most of the year rudderless, bouncing from crisis to crisis with no real progress in our life since January.

Well there's still hope. In fact, the 90 days we have in the fourth quarter (beginning October 1) is more than enough time to achieve some pretty incredible results. Stop and think about it: 90 days is usually plenty of time to see a significant result from a weight loss plan. Most businesses are launched during a 90-day period and many, many books are written in 90 days. In fact, Napoleon Hill wrote the classic Think and Grow Rich in under 9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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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