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입술은 내 작은 위스키 잔 그리하여 우린 그 진한 육감주를
마시기도 하고 배꼽의 토닉을 혀로 핥기도 했다. 누군가는 여인의
성기는 남성의 배설물을 받는 도구라했다 아마 그는 그런 용도로
여인을 사용한 듯, 이제는 마침내 여인의 전신이 접시다.
유방 위에는 뭘 얹으면 맛이 아니지 여인 성기둔덕 부분에는
아무래도 소세지가 제 맛일 것같고 아니지 손에도 들리는 게,
아이고 머리 복잡하다 내 가서 먹어보고 오는 게 blog에 보다 생생한
살아 있는 감촉을...
미국 시카고 반라의 여성위에 나오는 초밥 인기?
4일(현지 시간) 시카고 선타임스는 지난 30일 시카고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몰리고 있는 바디 초밥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신문은 시카고 지역에서 바디 초밥을 처음 시도하는 일식당 ’키조쿠 스시 앤드 라운지’가 2주 전 500달러 가격의
’먹고 싶은 만큼 먹는’ 디너 스페셜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최소 4인 이상이 예약해야 하는 이 초밥은 지난 30일
처음으로 판매된 이후 19건의 예약이 쇄도했다고 전했다. 바디 초밥은 반라의 여성이 초밥의 접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 식당은 라스 베가스의 밸리 댄서인 태비싸(24)라는 여성을 고용해 G 스트링을 착용하게 한 뒤 셀로판,
조개 껍질등으로 몸의 일부를 가린 다음 허벅지와 복부, 가슴 부분에 대나무 잎을 깔고 그 위에 초밥을 얹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식당의 공동 사장인 에디 핀토(42)는 10여년 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전라의 여성 위에 놓인 초밥을 먹고 있는
일본 사업가들을 본 뒤 이를 시도할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식당의 공동 사장이며 일본계인 대런 황 사장은
이 같은 방식은 일본에서 오래된 전통으로 최근에는 고급 식당에서 행해져 왔다면서 이미 호주등 전세계에서 시도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핀토는 자신의 식당인 키조쿠에서 제공된 초밥들은 여성의 피부에 전혀 닿지 않은 것이며
위생상의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시카고 공공 보건국의 팀 하덱 대변인은 “키조쿠는
공공 보건상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의 업무상 사람들이 익히지 않는 음식들을 먹는 것은 결코 반갑지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시카고 무역 및 허가국의 로사 에스카레노 대변인은 이 식당이 공공장소에서의 나체 노출 등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중국의 쿤밍에서는 적절한 건강증명서가 없는 전라의
여성 위에 초밥을 놓고 판매하던 일식집이 중국 당국에 의해 영업 정지를 당한 바 있다.
키조쿠에서 초밥 접시 역할을 했던 태비싸는 ”대나무 잎으로 만든 비키니를 입은 느낌이었다. 바디 초밥은 ’아슬아슬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 바디 초밥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티비에서 방송되는 빅토리아스 시크릿(Victoria’s Secret :
미국의 유명 여성 란제리 메이커)의 패션쇼에도 불쾌감을 느낄 것“ 이라며 ”이는 단지 독특한 저녁식사일뿐“ 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자신의 약혼녀, 그리고 이웃 커플과 함께 시카고 최초의 바디 초밥 고객이 됐던 하워드 존스톤은 ”초밥은 맛이 있는
편이었으나 그정도로 높은 가격 값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는 말을 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리교 레즈비언 목사 (2) | 2005.11.07 |
---|---|
말의 민주질주가 감옥으로... (0) | 2005.11.06 |
들녘벤치 멋진 데이트... (1) | 2005.11.06 |
반응은 사실보다 중요하다 (1) | 2005.11.06 |
유전무죄 차별 적용 (2) | 200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