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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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아 가렵다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 날개가 생겨나는구나.
내일은 주인이 없습니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내일의 주인은 내일입니다. 내일은 우주창조주God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비상할 날개가 없으심니까 그럼 비상할 날개를 직접 만드십시요
내 일은 내 일일 뿐, 내 일일 따름입니다. 내운명 내역사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곳 저 곳 여기 저기 이 사람 저 사람...두리번 거리면 거릴수록
성탄절X-mas가 년말년시의 화리찬 약동하는 즐거운 분위기가 짜증스르워집니다.
먼저 자신이 이 좋은 계절에 존재함에 동참함에 마음 깊이 감사한다
두번째 지금이라는 이 순간에 살자. 다른곳 다른상황 생각이 절망으로 빠지게 한다
셋째 나자신이 되자. 남과의비교가 패인이다
눈덮인 얼음깔린 차가운 '금'요일, 훈훈한 맘이 훈훈한 내일과 내 일 쟁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