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飛龍난다

알키비아데스와 플라톤 같은 스승 밑에서 같이 공부한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다. 플라톤은 스승의 가르침을 체계화하여 스승의 펄학을 후세에 전한다. 그러나알키비아데스는 그렇지 아니하다. 술이 잔뜩 취해서 잔치 끝자락에 나타난 알키비아데스를 향하여 스승의 칭찬을 부탁하자 그는 스승의 외모를 들어 아주 못생겼다고혹독하게 혹평한다. 듣다 못한 스승이 아름다운 육체로 아름다은 영혼을 살려는 놈이라고 엄중하게 구짖는다.

금년의 목표는, 성공은 얼마나 달성하셨습니까.

인생에는 실패란 건 없습니다. 절대로 결코 없습니다.

아무리 못생긴 그 누구에게라도 아름다움이 있고 마음만 열면 얼마든지 보입니다.

육신 몸둥아리는 기름진 음식 맛난 먹거리 높은 영양가 미깃으로자라고

기분 감정 느낌은 즐거음 기쁨 유코ㅔ 쾌락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영혼은 고난 쓴뿌리를 자양분으로 성장한다.

세상적인 잣대, 인간적인 계기판으로 성패가 가늠되어지는 것은아니다.

목표점 성공미달이면 영혼은 그 만큼 그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간사세상사로 웃기 즐기는 육체와 정신과는 달리

영혼은 변질 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아니하는 영구한 행복,

역경의 순간에들쳐내 역전의 발판을마련할 수 있는 우한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

인생은 잔치다.

각정할 것 없다. 잔치는 끝나지 않는다. 결코 시들지도 아니한다.

잔치는 계속된다, 2012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p.s 옛 날은 간다. 새 날은 온다.

아니다, 이래서는 안된다

옛 날아 가라 새 날아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