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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1. 12:22 기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조선인민민주공화국‘DPRK’(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에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북한을 알기위해 미국을, 일본을 중국을 의지하는 경우를 본다. 실지로 가장 가까이 지척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직접 알아내는 게 얼마나 될까.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고 맹랑한 꼬맹이가 두 도적놈 악당에게 쫓길 때 공원에 홀로 사는 비둘기의 친구 아줌마가 이걸 보고 비둘기 모이 몇 바케스를 확 뿌린다. 뭐야 약당이 쫓아 오면 돌을 던지든가 총을 솨야지 왠 곡식을 뿌리린가.뜬금 없는 공황이 일순간 인다. 바로 그 순간 비둘기 무리가 e지의 메뚜기 떼처럼 모여 들어 그 악당을 해결한다.

온 지구가 유엔이 서방이 선진국들이 김정은이 뿌린 은하에 실려날라가다가 터져버린 광명호란 ‘치즈를 향해 의견이 분분하다. 헌데 한가지 참 신기한 사실은 이 일련의 모든 북조선의 행위를 ’실제상황‘이라고 단정하고 그 위에 여러 경우를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게 ’실물‘을 쏘아 얼린 ’실제상황‘이란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어쩜 이는 김정은의 고도로 계산된 ’꺽기도‘아닐까 요지경 요지경

一. 광명성3호 발사비용8억5천만불

1. 실제 이 금액이 소요되었을까

2. 단지 그렇게 희망하는 것이 아닐까

3. 세계의 눈과귀를 모을 불꽃놀이용 은하호라면 효과는 극대나 비용은 게임비정도

4.김정은에겐 실물로켓이 불꽃놀이용 로켓보다훨 못한하책이다

一 탄두에 탑재된 실물.

1. 미사일이냐 위성이냐를 두고 ‘맞다’‘’아니다‘ 논쟁만 있다.

2. ‘있기없기’는 아예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一.은하호 실물은코끼리

1, 초청참관인들만이 발사체 실물을 손으로 만져봤다.

2. 초청참관인들만이 확인발사체의 발사 사실을 몰랐었다

3. 실물은 직젖 손과눈으로 확인했으나 탄두는 덮혀 가리워져 있었다

一. 김정운의 실체

1. 할아버지 김일성의 강성

2. 아버지 김정일의 신비은둔적 디테일

3. 자신의 서구유학통해 통치마스터플랜 시뮬레이션

4. 첫 시도 화폐계획의 실패로 전격적 국내장악 차질

一. 초법적TF군단 창설지휘

1. 경제공학-우주공학-정치공학으로 TF변경새판

1. 우주공간연구 과학자 3인방과 제2차전격장악 실행

2. 일단계 연평도 도발로 국내외에 ‘실제상황’연출

3 최고권력자등극과 김일성100돌로 ‘실제상황’임박긴박증폭

一. 전격장악완결판

1. 불꽃놀이용 발사체 광명성3호설정

2. 관찰 불능, 1단2단분리 불능의 가장 짧은시간.

3. 완전분쇄의 가장 높은지점.

4. 파편흔적발견 불능의 가장 가까운 연근공해

5. 의외의 발사 시간대와 상상상식 밖 기후여건하 발사 설정

一. 중국의 만류 거절

1. 과감히 거절로 중국 등 서방의 대응정도 파악

2.어떤 여건에서도 혈맹관계 절대유지 필요로하는 대중국 토탈대안구축

一 김정은의 꺽기도 이후 예상

1. 핵실험은 차차후의 단계가 된다

2. 차후 단계는 광명성4호가 추진체에 실린다.

3. 광명성4호는 6,000km을 능가한다

우리네 속담? 거운데 가슴 섬뜩한 비정함을 나타내는 것이 하나 있다. "아내가 죽으면 남편은 화장실에 가서 싱긋이 웃는다나 뭐 그런거다; 지금쯤 김정은은 거대 암실에서 실룰의 4D 지구를 굴리며 각국의 구중궁궐에서 설왕설래하는 자신과 불꽃놀이미사일의 얘기를 들으면서 "짜슥들..."하며 싱긋이 쪼개고 있을 것이다

고착화된시선, 획일화된판단, 전문화된상식, 일과화된고정과념을 농락하며 쏘아올린 김정은의 로켓불롳놀이 '꺽기도' 한 마당에 지구는 지금 공황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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