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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7. 08:41 스크랩

옛날엔 선거 특수도 있었고 돈 가믐이 선거로 해갈도 되었었다. 알든 모르든 돈은 선거의최전방

공격여단이었다. 물론 이는 달라져야하고 지금 달라지고 있다. 고무신도 막걸리도 이미 사양종목이잖아요

이정권의 잘한 일 가운데 하나가 돈 안드는 선거를 시도한 것일 것이다. 지금 인터넷이니 유엔 기구나

사회 모든 관련기관에서 인권과 사생활침해를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가. 그런데 선거철이라고 몰카 들이되고

그것도 기다렸다 선거용으로 내놓고 풀어 네가티브로 선동유포하면서 혼란을 야기하면서도 오히려 돈을 들고

나와 마술 운운하는가. 정말 눈속임 마술로 선거를 끌고 가면 그 마술에 놀아나는 게 누굴까. 국민의 의식

선거수준 정치개념 정당관이 그대 전문 정치인들보다 절대로 못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대처해야 GIGO를

막을수 있지 않을런지요. 쓰레기는 쓰레기만을 확대 재생산할 뿐 결코 행주는 될 수가 없죠. 뭘 보고 있을까

아니 그보다 어떤관점 어떤시선 어떤관점에서 바로보고연구하고관찰하고 있을까, 정말 자질과자질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게 지푸라기가 되나요. 한나라당과 박대표도 이러시면 밀려나는 건 시간문제라구요.

나 한나라당사람 아니요

정동영 “마술정치, 마술선거가 펼쳐지고 있다”

(고뉴스=김성덕 기자)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4일 오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의 공천비리를 강하게 성토하면서,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정 의장은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뵌 것은 5. 31 선거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그리고 언론에 대해서 호소하고 싶어서 왔다. 우리는 5. 31 선거를 제2의 선거혁명으로 이끌어야 완전하게 선거와
돈이 끊어진다고 보고 있다”고 말을 열었다. 이어 정 의장은 “그런데 이 목표에 차질이 생길 것 같다. 지방선거가 매관매직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것은 선거의 근본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지금까지 드러난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전국적이고 전면적으로 시장, 군수, 구청장 자리를 사고파는 매관매직 현상이 횡횡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하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일이다. 또 이것은 국민이
주권자로써 기가 막힐 일”이라고 한나라당에 대한 공세를 시작했다.

정 의장은 “인터넷상에 랩송이 유행하고 있다. 'it's so magic' 마술이라는 내용”이라며 “돈 받고 공천하고, 성추행을 해도 지지율은 끄덕 없는 정당 이것이
마술이 아니고 무엇인가 라는 노래 가사처럼 기막힌 마술 정치, 마술 선거가
펼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향해 “공천혁명을
하겠다고 한 것을 언론에서 봤다. 국민에게 왜 사과하지 않는가. 도마뱀의 꼬리를 자르면 도마뱀 자체는 깨끗한 것인지 묻는다.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공천혁명을 하겠다고 한 약속과 말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언행일치를 촉구한다. 단 한 번도 국민 앞에서 사과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또 이것을
어떻게 개혁하겠다는 것인지, 공천혁명을 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고 압박했다.

이어 정 의장은 “박 대표는 국회를 통과한 주민소환제를 찬성할 것인지, 아니면 사학법처럼 재개정을 요구할 것인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를 의식한
듯 서울시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정 의장은 “서울시 시의회 건설분과위원 14명 가운데 절반인 7명이 건설사업자인데, 이 7명의
건설사업자가 서울시로부터 얼마나 많은 공사를 수주했는지 서울시민은 알권리가 있다”며 “정보공개 청구 확대를 통해서 주민들이 직접 서울시원들이 건설 사업하는 분들이 서울시의회 건설분과에 들어가서 어떤 이권을 챙겼는지에 대해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확보해 드리겠다. 이것을 6월 국회에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장은 “국민여러분이 분노하고 심판할 때
국민이 무서운 줄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매관매직이 문화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5·31 지방선거를 선거혁명으로 만들어 달라.
유권자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kimsd@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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