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전에 출생 이후에 아런 삶 세상이 있는 줄 알았던가. 삶 이후 죽음 이후에는 어떤 삶 어떤 세상이 있을까. 죽느냐사느냐가 정말 문제일까, 문제가 될 수 있을까. 문제가 된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인가. 살려고 살아보려고 이 '지랄' 이'고생'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맞다. 그러나 이 '지랄' 이 '고생'을 왜 하느냐.
돈이 없어서, 빽이 없어서, 못생겨서, 집안이 초라해서,...그래서 이걸 면해 보려고 이 '지랄' 이 '고생'하시는가. 대답이 '예'라면 잠깐 낙엽을 한번 밟아 보실래요 아님 하늘의 태양구름을 한 번 올려다보실래요 아님 냉수라도 한 모금 마셔보실래요. 말 끝마다, 생각마다 '돈이없어서''자금이부족하여''재정이안좋아서''경제가형편이없어서''...'그래서시작을못하고, 그래서하지를못하고, 그래서되지를않고, 그래서성공을못하고, 그래서... 늘 부족하고 늘 모자라고 늘 없고,.. 이런 상태가 월말에서 월말로 이어지는 삶이신가요
돈이 왜 필요하신가요. 사업을시작하실려고요, 거주공간을늘리시려고요, 생활여건을업그레이드하기위하여서요. 그래요 그렇다 합시다. 사업때문에, 집 늘리기 위해, 삶의 질 높이기...이런 것들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은 돈이 아니쟎습니까 그 돈으로 받아들이고, 장만해 올 그 어떤 것이 잖습니까. 보십시요 필요로하는 것, 꼭 해야만 할 것이 무엇입니까. 사업입니까돈입니까 돈입니끼, 삶의질입니까 돈입니까, 더 저택입니까 돈입니까. 그래요 돈이 아니고 그 돈으로 이룩하고 싶은 사업, 그 돈으로 구입할 더 큰 저택. 그 돈으로 높이고 싶은 삶의 질 아닙니까..
인간은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늘 생각하고,또한 늘 생각하는 곳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됩니다. 이것에 생의 모든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늘 항상 때마다 시마다 '없는돈''부족한돈''모자라는돈''준비못하는돈''모아 놓은돈없는''..없는''부족한'...이런 상태상황여건을 연속적으로 생각하는 그대 우리들의 삶의 가치관은 '돈'이며 나아거 '돈이없다''돈이부족하다'가 우리 삶의 정대적 가치가 됩니다. '물ㄹ혼 아니라고 펄쩍 뛰시겠지만 그대 우리들 자신의 잠재의식은 '없다''부족하다'를 주인이 원하고 바라는 것으로 간주하고 받아들여 그렇게 그대자신의 주요 가치를 그대자신을 위해 열심으로 실현하고 있답니다. 나는돈이없다''돈이부족하다' 고로 '나는 이지랄 이고샐한디'가 곧 바로 자신의 잠재의식이 그대를 위해 충실히 만들어 가는 삶의 현실입니다.
시선을 돌려 돈이없다 돈이부족하다 돈이있다면에서 그것으로 이룩해낼 그 근사한 '사업''아파트''디럭스한삶'을 줄기차게 바라보십시요. 그 그림에 초점을 맞추십시요 그 그림에 올인하십시요.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바뀌어 지고 달라지고 마음의 자세태도가 달라질 때 자신의 의식생각은 점재의식의 접촉을 가로 막고 있는 골키퍼 문지기를 따돌리고 마침내 잠재의식에 전달되어지고 접수되어져서 그 시로부터 점재의식은 지구 뿐문 아니라, 지금 이 생 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뒤져서라도, 출생전의 삶을 깨워서라도 죽음 이후의 생을 불러 와서라도 그대 우리 자신이 원하는 버의 '그것'을 만들어 주려고, 이룩해 내려고, 창조하기를 시작한다. 모든 이벤트, 모든 여건 , 모든 인물 등등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불러들여 이룩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