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8. 20:23
내면으로
파울로 코헬로를 첨 만난건 연금술사인 것 같다. 그런 대단한 인물 이런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의 숨결으 수시로 접할 수있다는 게 얼마나 큰 일상의 '유레카'가 되는지 모르겠다. 금방 이제 막facebook에 들렸더니 이게 보이더라 "아 역시 거인이로구나!" 혼자만 누릴 ㅅ ㅜ 없기에 두고두고 볼 작정으로 가져왔다. 고통어려움장애장벽택클방해절벽문제 등등의 무수하게 현실일상에 나타나 괴롭히고 방향을 뒤틀어버리는 좌절들이 얼마나 많은가. 주저앉아 해답을 찾는다고 점점 더 깊이 문제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게 우리네 아니 '나'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거인께선믄 생이 이리도 짧은 데 문제이 해답을 찾을 시간이 어딨냐고 일갈한다. 문제와좌절을 즐기라고. 그 문제 이 좌절이 '나'를 통해 뭘 이루어낼까. 이 장애 그 시련이 '나;안에서 뭘 만들어낼까. 우주자연창조주gOD신은 필히 '나'성공출세재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이끌어준다는 안심확신만 든다면 이 거인처럼 이 문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