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미국에서 식물도 감정이 있는가를 실험한 적이 있다. 나무 가지를 꺽고 나무에 상처를 내게한 한
사람 과 또 나무를 어루만지고 잎을 닦아 주게한또 한 사람,두 사람에게 이런 두가지 행동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 사람식 그 나무 곁을 지나가게했더니 나무를 상하게 한 사람이 지나갈 때는 나무가 벌벌벌
떨었으며 어루만지고 닦아주고한 사람이 지나갈 때는 나무가지가 너풀너풀했다고 한다. 얼마전에 나온 물은
그 답을 알고 있다에선 물도 저주의 말을 ㄷㄹ은 물과 사란의 말을 들은 물은 그 분자형태가 달랐다고 한다.
인간은 생물이고 그 중에 동물이고 그 중에 사람의 범주이니 크게는 나무와 작게는 개와 같은 범주다. 개가
웃었단다. 참내 개도 소도 웃을 얘기네 아니지 과학으로 이븡된 것이니 이젠 정말 동식물이 다 같이 웃는다.
다만우리가 식물의 감정과 다른 동물의 소리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을 뿐 아닐까. 오늘은 석탄절. 죽은
부처의 소릴들을 줄 안다면 나무의 행위, 개 등 동물의 소리도 들을 수 있으야 하지 않을까 ...
<과학> 개도 웃는다
패트리셔 시몬네트 등 시에라 네바다대학 연구진은 개들에게도 유머 감각이 있다는
이들은 각각의 소리를 분석한 결과 개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갖고 놀 때나 산책을 앞두고
연구진에 따르면 개들은 다른 개나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격려할 때도 이런 웃음을 웃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의 놀이와 웃음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쥐들도 다른 쥐와 뒹굴며 놀 때는 사람의 청각으로는 들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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