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기회는 한번 뿐이다. 평생에 기회는 세번 온다. 이런 말을 진실인 것처럼 인용하며 자식을
후배를 이웃을 아랫 사람을 부리고 다스리고 교육한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 언어의 장난 일 뿐이다
진실은 이렇다.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라도 기회와 찬스는 늘 있다. 쉼 없이 오고 또 온다. 그런데
왜 실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3%에 불과하고 나머지97%는 그저 그런, 그렇고 그런 삶을 살고 있나.
대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자고 있다. 정확히 표현한다면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자신을 향해 다가
오는 기회를보지 못하니 무슨 수로 잡을 수 있겠나요.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지금난 깨어 있어 온
몸이 온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인가 아님 사회와 교육과 부모와 광고등 메스컴이 주는 제한 한계를
받아 들여 나에게 적용하고 있지는 않는가.
문제와 장애는 인생에 삶에 성공길에 출세 가도에 필수적이다. 이것을 문제시련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성장날개로 볼 것인지는 순전히 선택이다. 그러나 어느 쪽으로 어떻게 생각하던 장애는 장애로, 문제는
문제로 여전히 거기에 그 모양으로 있다. 다만 선택에따라 생각여하여따라 마이너스 인생을 만들기도
하고 플러스 인생을 일구기도 한다. 삼천리 강토를 불안의 늪으로수셔박은 imf규모의 경제위기가
예상 된단다. 어떤 선택을 하실래요 '-'인생을 '+'삶을 ...
(서울=연합뉴스) 현경숙 기자 =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의 대부분은 우리 경제상황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한동안 이런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가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천16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통해 '최근 경제현황 및 경제정책의 방향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명중 4명 정도는 우리 경제가 향후 3년 이내에 'IMF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위기에 처하거나
그 수준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향후 3년 이내 제2의 경제위기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13%는 'IMF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64.8%는 'IMF 외환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 경제의 세계 순위가
'현재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는 25.6%에 불과하고 39.9%는 '현재보다 순위가 더 하락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 경제상황에 대해 응답자의 76.2%가 '부정'적으로 인식했으며 '중립'이나 '긍정'적으로 인식한 응답자는 23.9%에 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77.1%는 우리나라가 경쟁국 대비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로 '경직된
노사관계와 고임금'(31.9%), '높은 땅값.물류비용 등 고비용 부담'(28.1%), '과다한 정부 규제'(22.6%)를 들었다.
국가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노사문제 요인으로는 '강성노조의 빈번한 불법 노동운동'(31.5%), '경쟁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 인상률'(21.9%), '경영상 필요에 따른 탄력적 인력운용의 어려움'(19.9%)을 꼽았다. 최우선 국가적 과제로
응답자의 43.7%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26.0%가 '빈부격차 완화와 복지 증진', 23.1%가 '정치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이라고 대답했다. 바람직한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4.8%가 '먼저 경제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
소득을 증대시켜야 한다', 34.6%가 '소득의 합리적 재분배를 통해 저소득층을 보호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경제과제로는 45.4%가 '기업투자 촉진 및 일자리 창출', 23.3%가 '부동산 가격 안정', 19.4%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라고 지적했다.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안정적 노사관계
정착'(26.9%), '시장경제원리에 따른 경제정책 추진'(23.4%)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ksh@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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