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것이 뭐지

辛丑년에는 新築과 神祝이 겹 경사로 삽겹줄로 소떼가 나의 외양간 우리 목장으로

무리를 지어 몰려 들기를 또한 이것들을 양껏 맘껏 누리고 즐기는 새해가 되기를...

자연 파괴로 숙주를 잃어버린 coronavirus가 자연을 파괴한 바로 그 주범 당사자

인간을 그 숙주로 파괴해 가는 이 어이없는 혼란혼돈 불안두렴 정체멈춤 가운데

창조주 우주의 창조자가 허락한 애초에 장착해준 바로 그 축복의 숙주가 되어 이 예기치 못한

침입자 침략자 파괴자를 박멸할 그런 어떤 방법이 어디에 있을까

날마다 도는하루 마침내 한바퀴를 돌아 한해가 하루를 남기고 있다

정말 이건 말도 안된다 실적은 40배4,000%줄었고 이익은 계산도 못하겠고

더욱 곤란한 건 내년2012뿐 아니라 당장 눈앞 코앞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