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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5. 15:23 스크랩

정치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그를 지지하든 좋아하든 그건 둘째로 치고, 그의 젊은 시절 그는

그 나름대로 가수, 정치인, 행정가 등을 꿈꾸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존 에프 케네디 미 대통령과

악수를한다.그리고 그는 "난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을 비젼을 심었었다. 그리고마침내

46살에 진짜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런 유사한 얘기들은 주변에 천지 빠까리다.하늘만큼 땅 만큼이나 많다. 모든 성공서적, 동기유발서적,

자기개발서적, 의식개혁서적, 적극창조서적, 세미나서적, 인간관계학, ... 작고 크고, 일려지고 안 일려지고

간에참으로 온세상에 곽 들어차 있다. 그러한데도 성공한 사람, 출세한 사람이 온 지구에 쫙 깔려 있는

것은 아니다. 왜 일까.

성공에 주인은 없다, 물론 임자도 없다, 찜 해논 사람은 더더욱 없다. 먼저 쟁취하는 자가 바로 주인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 같이 "돈 없다"고 노래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진짜 이해 않되는 것 중의 하나다.

은행 가봐요 행원들의 서랍마다 전부 돈 아니든가요.돈 돈은 은행마다 가득가득하다. 시장에도 길거리에도

온통 돈 돈이다. 국내 뿐 아니라 온 나라마다 가득가득하다. 그런데 왜 돈 없다 하는가. 돈에는 임자가 없다.

이름표 달린 돈 못봤다. 내 걸로 선언하고 내가 거뭐지면 바로 내 것이 된다, 내 것이다, 세상 만인에게 정대

평등하게 주어진 여건룰 게임 규칙 안에서 말이다.

한 나라에 유일하게 하나 뿐, 딱 한사람만이쟁취할 수있는 대통령도 비젼만 불 태우면 거뭐질 수 있는 데

은행마다 가득가득 쌓여 있는 그 무수한 돈들을 두고 왜 돈 없다는 얘기 말 타령 탄식들을 하고 살아갈까.

소로 아저씨는 말하기를 절대 다수의 대중 민중집단은 그들의 인생살이에 단 한가닥의 비젼도 없기에 착

가라 앉아 버린 차디찬 절망의 삶을 살아간다면서 자기가 항상 간직하고 다니는 멋진 한 구절을 남긴다.

지금 하는일을 잠간 멈추고자기 생의 비젼을먼저 확인하라.

"확실한 비젼의 토대위에서 꿈과 이상의 방향으로 전진해 나아가고있고 또 자신이 상상하는 멋진 인생을

누릴수 있도록 그렇게 행동한다면 성공과돈은 일상의 생활 속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뜻밖에 불쑥

눈앞에현실로 나타난다".

자신이 품고 있는 비젼꿈이상의 부화에대해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생각사고마음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중요하고첫째되는 제일보다. 그럼 성공한다, 확실히돈의 주인이 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데이비드 엘든(David Eldon)

Thoreau told us that "The mass of men lead lives of quiet desperation." No doubt it's because the masses are

without a vision for their lives. Thoreau also wrote one of my most favorite passages of all time. And it gives you

the best reason there is to stop what you're doing today and identify the vision for you life.

"If one advances confidently in the direction of his dreams, and endeavors to live the life which he has imagined,

he will meet with a success unexpected in common hours."

Yet it is the "sustained and consecutive thought" about our vision

that is the first and primary labor of achievement.


소로1817~1862Thoreau
미국 수필가·사상가. 매사추세츠주 콩코드 출생. 하버드대학 졸업 때의 연설 <상업정신>에서는, 1주일에 하루만 일하고 <나머지 6일은 사랑과 영혼의 안식일로서 자연 속에 잠겨 자연의 숭고한 계시를 받으라>고 말하고, 일생동안 이와 같은 삶을 살려고 하였다. 가업인 연필제조사업 외에 교사·측량·목공 등에 종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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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