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 백만장자

영국의 백만장자 기업가 영국 유명 브랜드 "virgin"의 소유자 리차드 브란손

경이 허리케인 윌마가 상륙하기 바로 직전 거대한 규모의 검은색 리무진을 타고

아주 비밀스런 암행감사로도 하듯이 홀로 링컨 로드 스시삼바 레스토랑에

한끼 점심을 해결하려고 나타났다. 치킨 테리야끼로 유명한 식당에서 우그직

어거적 점심을 쳐 넣는 동안에 항공모함 같은 거대 검은 리무진의 기사는

밖에서 아주 끈기 있게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점심 값을

치루기 전 그의 자동차로 곧장 가더니, 그의 조수에게 "가서 밥값을 계산해"라고

했단다. 어이 개불알 같은 새끼, 그럼 그의 조수는 개좆 인가 ...

Like, a virgin

British entrepreneur and Virgin brand owner, Sir Richard Branson, arrived for a quick lunch at Lincoln Road's Sushi Samba just before Wilma hit. The millionaire arrived solo and very incognito in a black limo. Branson munched on the restaurant’s famous chicken teriyaki and some sushi while his driver waited patiently outside. After lunch ? and before paying the bill ? Richard went straight to his car only to send his assistant to pay the bill on his behalf. Bollocks! His 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