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6. 18. 12:54
기본
정말 엄청난 5길을 걸어왔다 이것을 알기 까지는 말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고,
더욱 내가 어디에 이는가 까지도 몰랐었었다, 바로 어제 저녁 퇴근 지하철 안에서
그 해답이 왔다. 나의 새로운- 아니지 좀더 정확히 얘기 한다면 이미 오래전에 되어
있던 사실을 내가 눈이 어두워 보질 못했었었다라는 게 맞는 표현이다-identity도
확인 되었다. 제일단계stillquitenesspeace제이단계stiilsmallvoice제3단계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지ㅡㅁ부터는COMPLTEcangoabutmybusiness
그냥 훨훻i have been assuming the donion over my mind and body and health
the "i" is God hidself. here i am , God is. I have God the almight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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