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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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추잡스럽게 야비하게 간교하게 어우러지는 남과여 어린십대와40대중년들이
타락한 세상을 더욱 빨리부패의 길로 끌고 가고있구나. 더러운 욕망들을 채울 무수한
꽤 많은 길과 방법들이 있다. 돈이 필요한십대 소녀에게도 어린 십대여자가 필요했던
40대에게도 돈이 필요한 또 다른 40대에게도 그들의순간을 채우고 만족시킬 수 있게끔
세상은 만들어져 있는 데 왜 이런 추잡스럽고 부끄러운 얼굴들로 자신과 가정과 사회를
동시에 도매금으로 더럽히고 있는지..
"미성년자와 동거 폭로하겠다" 협박한 사제 영장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인 자신과 동거한 40대 남성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한 김모양(18)과 학원장 김모씨(41)에 대해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제자인 김양에게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채모씨(42)와 동거한 사실을 전해 듣고
김양과 공모해 지난달 24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채씨에게 전화해 "3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동거 사실을 폭로해 매장시키겠다"고 협박한 혐의다.
김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3시45분께 채씨로부터 돈을 받기 위해 약속장소인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모 상점 앞으로 나왔다가 채씨의 신고를 받고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채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동거 카페에서
김양을 알게 돼 약 보름간 동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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