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not give you the formula for success,
but I can give you the formula for failure--which is:
Try to please everybody.
- Herbert Swope, address, Dec. 20, 1950
Herbert Bayard Swope (January 5, 1882 - June 20, 1958) was a U.S. editor and journalist. Born in St. Louis, Missouri, he was the younger brother of businessman Gerard Swope.
Swope spent most of his career at the New York World newspaper.
He was the first recipient of the Pulitzer Prize for Reporting in 1917 for a series of articles that year entitled "Inside the German Empire" [1] The articles formed the basis for a book released in 1917 entitled Inside The German Empire: In The Third Year Of The War, which he wrote with James W. Gerard. [1]
He is known for his quote, "I can't give you a sure-fire formula for success, but I can give you a formula for failure: try to please everybody all the time." He is also the person credited with coining the phrase "Cold War".[2]
He was the first newspaperman to utilize the concept of "op-ed", opinion pieces printed on the opposite of the editorial.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양자를 들인 마돈나
우리들 보통 사람들에겐 그리 잘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냉전"cold War"말의 최초사용자.
1950에 행한 연설의 한구절때문에 혹자에겐 익숙한 인물로최초의 풀리쳐 보도상을 수상한
인물이다.그 시절 3.1 운동이 일어나기 전의사람으로 '50년에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시절에도 선남선녀의 정신을 빼앗아 가는 무수한 환경여건주변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성공출세묵표달성성취위대함 등 정상에 도달하는
그 첫째 인자가 목표를 분명히 확실히 뚜렸이 정하고 갖는 것이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도달하고픈 곳이 없다는 것이니아무런 노력도 연구도 실천도 행동도 할 필요없다.
그러니그냥 세월따라인생에서 삶의 방문객이 되어 떠돌기만하면 되니
그 어떤 것도 성취달성획득도 있을 수 없다.
꼭이룩 하겠다. 틀림없이 성취하겠다. 기필코 해내고야말겠다.
등등의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성공의 반은 이미 얻어진 것이다. 나머지 반은
그 목표에 꼭 붙어있어야 하는 것이다.이 과정이 집중초점열정 등등으로 불리워지는 데
거의 전부 가 이 과정에서 도태탈락변질변형망각전이포기대안 등으로 그 목표가 무엇이는지를
모르게 되고 오히려 그 목표 달성이 부질없이 여겨지고 나아가서는 또 다른 것을 기웃거리게 된다.
왜 그럴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마음이라는 고약한, 아주 간사한, 그러나 막강한 힘을 가진
쥑일넘과 함께 태어난다.이 쥑일 넘의 거인이 농간을 부려집중하지 못하게끔 한다.
더욱 요즈음의 세상에선 정신을 빼앗가는 무수한 주변이 온 전신을 꽉 둘러 진치고 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섹시한 패션쇼,솟아나는못된기억염려두려움들, 쉼없이 흐르는 광고물,
끊임없이 다가오는 사건들, 쉴새없이 닥치는 급한 일들... 어느 새 내 목표는 저 멀리사라져간다.
맘은 꼭 달성안해도 아무런 불편이 없는 데왜 내일때문에 오늘의 즐거움을 희생하냐라고.
맘의 즐거움땜에다정하고 합리적인 맘의 속삭임에당한다, 즐거움을 가장한 맘의 술수다.
우리3.1운동세대 한 저널리스트가 50년대에 한 말을 한번 들어보라.
"성공하는 분명한 공식을 알려줄 수는없으나
틀림없이 망하는 확실한 공식은 분명히 있다.
즉 모든 사람을 즐겁게하려고 노력해라"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일, 모든사건, 모든말, 모든사람, 모든인물, 모든기사 등등
모든모든에 자신을 헌신해라, 오만 잡사에 올인해라,그러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망한다.
그러나 그딴 것 다 무시해버리고 목표라는 그 한가닥에 목숨걸고 죽기살기로 붙잡고 늘어지면
틀림없이 확실히 뜨는 위대한몸 귀한존재 출세성공의 최고봉에문득 도달하게 된다.
부모도, 형제도, 아내남편도, 선생님도, 애인도, 선후배도, 친구도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못산다
오직 나 나만이 나 내인생을 살수 있다. 다만너로살라. 단지너가되라. "be&become 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