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작이 열이오나 ...

Hitachi Ltd's employee Saori Osu presents its new plasma TVs 'Wooo'

at an unveiling in Tokyo April 4, 2006. REUTERS/Toru Hanai

한 주간을 tv를 껀채 안보고 살 수 있을까.아니 그럼 하룬 될수 있을까

tv없는 세상 상상이 되나요가능할까.섹스는 없는 건 견딜 수 있고 밥을

건너뛰는 건 혹 가능할지 모르나 tv없는생활삶세상거의 불가능할 것 같지

않으신가요. tv병이라는 중병이 아주 깊다. 모두가 미쳤으니 모두 눈엔 서로가

안미친걸로 정상으로 보일 뿐이고 이 미친 인간들을 다 수용할 장소도 없다.

인터넷은 금방 중독이다 폐해다를 외치면서도 tv엔 왜 그리들 관대할까.

이도 모자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dmb폰이 장난이 아니다. 알게 모르게

어느새 목숨처럼 귀한생명과 같은 존재로 자릴 잡게 되었다. 지금 난 나의 삶을

사는가 tv인생을 사는가.이래도 괜찮은가 결국 tv가 삶이니 tv를 벗어난 사실을

진실을실제를얘기해도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이 병엔 처방도..

Buzz On, Turn Off, Tune Out

Wed, April 26, 2006, 10:5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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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Off TV?

Cause and effect...it sucks. Take "TV Turn off Week" for example. Say you actually turn off your tube

for seven days straight. Only good things will happen, right? Wrong! Shows will be canceled!

Howie Mandel will starve! The Buzz will have nothing to write about! Within days, we'll all be fired and

forced to sell our Segway for scrap. Do you want the blood of an innocent human transporter on your hands?

If not, listen up.

Searches on the insane (insane we tell you!) "holiday" have soared,

indicating many beatniks are giving their TVs the week off (or at least considering it).

Of course, it's easy to inspire them to kick their TVs to the curb (they probably only watch PBS anyway).

It's much harder to shake up searches on TV's biggest shows.

We examined buzz on three popular programs?"American Idol," "Deal or No Deal," and

"Desperate Housewives"?to see if online interest has faded this week.

Well, score one for heartless media conglomerates?all three are as popular

as they were last week despite the grassroots campaign. Perhaps next year,

the organizers should focus on a more realistic goal.

Something like "Turn Off 'Two and a Half Men' Week." The effects of such a cause would surely be positive.

입을 쩍 벌리고 박스를 치면서 괴기-트랜스젠더-를 아주 당연한 것처럼

성별노소에 관계 없이 둘러 앉아 보는 장면을 생각하면 참 어이 없다.

"엄마 트랜스 젠더가 뭐야"라 얘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래요

`미녀 트랜스젠더` 총출동 안방이 후끈

‘진짜 트랜스젠더를 찾아라’

25일 SBS ‘진실게임’에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미인들이 총출동해 안방을 달궜다.

방송엔 초절정 섹시미녀 ‘웨이브 트랜스젠더’, 현모양처가 꿈인 ‘짱구이마 트랜스젠더’, 남성미가 불끈

‘장동건 트랜스젠더’가 등장했다. 이어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네네~고객님 트랜스젠더’, 깜찍하고 발랄한

‘깜찍이 트랜스젠더’,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수 트랜스젠더’, 결혼해 아이도 있다는 `아기엄마 트랜스젠더`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7명중 한명만이 진짜, 나머지는 모두 가짜다. 하지만 각자 춤과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 누가 진짜인지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댄스타임선

단연 ‘웨이브 트랜스젠더’(26)가 돋보였다. 이 `여성`은 화려한 웨이브를 앞세운 춤 실력을 뽐내

탄성을 자아내는 한편, 팔씨름 중엔 놀랄만한 힘을 보여 많은 패널들로부터 진짜가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짱구이마 트랜스젠더’(28)는 가수 소이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 요리를 배우며 신부수업 중”이라며

하리수의 노래를 똑같이 불러 눈길을 붙잡았다.

이 밖에 ‘장동건 트랜스젠더’는 한눈에 보기에도 가짜인 티가 나 웃음을 선사했다. 턱에 푸르스름하게 수염자국까지 있는

이 가짜 장동건은 “남자친구가 내 큰 눈을 무서워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패널들은 “가짜인 것이 확실한데 능청스럽다”는

촌평을 내렸다.여기에 ‘깜찍이 트랜스젠더’(24)는 탤런트 김애경과 개그맨 박명수의 성대모사와 코믹댄스로 개그맨에

버금가는 끼를 보여 흥미를 더했다. 그리하여 이름 붙여진 게 ‘개그 트랜스젠더’.결국 진짜는 ‘짱구이마 트랜스젠더’로

판명됐다. 가장 진짜처럼 보여 판정을 혼란스럽게 했던 웨이브 트랜스젠더(26)의 실제 직업은 치어리더로 밝혀졌다.

한편 ‘짱구이마`는 방송 후 “여자라서 행복하다”며 “앞으로 여자로써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방송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