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좆행전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이 아프리카에 있다고 한다. 신의 저주란 에이즈가 만연항 대륙에 인간이 만들어 낸극악의 원청 섹스잔치가 눈알이 핑핑 돌아가도록 별별 별놈의 섹스 유형에 이를 하기 위한 다양한소재와 전희의 적나나한형상행위 들로 이루는 환상의최악 야동성 음란물을 빰치는 것 들을 몽땅 총망라 배치하는 sexpo세계섹스박람회가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다. 그 중 이 유별난 정말 좆같은 넘의 좆같은 예술이 압권이었나 보다.방문객의 초상화를 좆대가리로 그리는 호주 화가 팀 팻치라는 사나이.그렇다면자기 와이프도 데려와서 공동으로 합작을 했더라면 정말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이를테면 부인의 vagina엔물감이나 붓 씻을 물을 담던가, 아님 좆 꽂아 씻던가,꼽아놓고 쉬던가, 아이쿠 어지럽다. 2007년도 숨을 헐떡이며 라스트 스퍼트로 질주하는lastQuater마지막 분기가 오늘 막 시작되었는 데 말이다.어쨌던 창조성 하난정말 돋보인다, 높이은 평가를 받을만도 ... Australian painter Tim Patch, better known as "Pricasso", paints a portrait with his penis during South Africa's first ever sex exhibition, "Sexpo," 27 September 2007 in Midrand, north of Johannesburg. Visitors to "Sexpo," which runs until Sunday, are treated to a dizzying array of fantasy and humour, as amateur strip shows, lap and pole dance classes and chocolate-licking competitions make sensuality the order of the day.(AFP/File/Joe Alexan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