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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3. 18:22 스크랩

self-esteem hypnosis

우리네 근세 역사에서 기독교가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엄청나다. 박통이

5개년계획과 새마을 운동을 펼칠 때 여의도 광장에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기독교가 응수하여 메이리를 울렸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삼국지, 제목만 봤으면서도아주 여러번 읽어 본 것처럼 세세하게 잘도

얘기하는 삼국지에는 큰일 큰뜻을 위해선 작은 의리 정도는 버리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곳곳에 묻어 있다. 기독교가 강조하고 또강조하는 겸손과

회개라는 단어. 절대적으로든 상대적으로든 절대로 있으야 하고고 행해

져야만 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이게 잘못 적용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자신의 더 나은 입지를 위해서 행해져야할 회개겸손이 오히려 자신을 초라

하게 비참하게 자신없게 만드는 거침돌로의 형태가아닌가 싶다. 회개와겸손

이란 자신을 보다 긍정적으로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다. 잘못된 것들을 떨어

버리는 행위인 데 오히려 그런 초라함을 바라보는 부정에 집중함으로 유일

한 자신의 자부심도, 더 멋진 많은 것을 해 온 자긍심마져도 잊어버리고

망각하고 애쓰 외면하는 오늘의 현실을 만들어 오지나 않았을까. 잘못된

것을 애쓰 무시하라거나 외면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그힘 속에 잘할 수 있는 파워도 있으니 좀만 달리 보고 "나는 나다"라는

자부심과 "나는 유일하다"라는 자긍심만 회복한다면 이웃을 비교하는

상대적 성공보다 나만의 절대적 성공에 만족하며 보다 큰 도전성취도 감히

자신 있게해낼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여자 힐튼을 보라. 남과 비교할 것도

남을 의식할 것도없이 거침 없이 솓아내는 자신감자부심의 조각들을

보라. 神보다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고 그런 공주병적 자신감자부심이

무수한 개망나니 반도덕 비윤리 비상식적인 행위에도 오히려 그런 자신의

위치를 높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자신감을 더 높이는 자부심의 회복,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는 자긍심의 고취로 나만의 측량할 수 없는 절대적

성공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패리스 힐튼 인터뷰 황당 어록 "1년 수입 2천억원".....

“지난 해 2,000억원 벌었다” “행사 참가비로 5억원 받는다” “1년 동안 성관계 안 가질 것”
패리스 힐튼이 인터뷰 도중 토니 블레어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대답하고, 또 자신을 자동차

사고로 숨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에 비교하는 등 ‘황당 발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힐튼은 최근 영국 GQ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황당 발언 종합 셋트’를 풀어 놓았다.

그녀는 토니 블레어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토니 블레어가 누구에요?”라는 대답으로

응수, 기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블레어가 영국 총리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뒤에도 블레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힐튼은 스스로를 마릴린 몬로와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인물이라고 평했는데, 다이애나가 숨졌을 당시

두시간 동안이나 펑펑 울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어린 시절 다이애나를 너무 좋아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파파라치에 시달리는 등 다이애나와 자신이 비슷한 처지라는 것.

이밖에도 힐튼은 향수, 의류 사업 등으로 지난 해 한 해 동안에 1억 파운드가 넘는 돈을 쓸어

담았다는 점을 자랑, 눈길을 끌었다. 힐튼이 밝힌 그녀의 지난 해 총수입은 1억700만 파운드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금액. 힐튼은 또 자신이 군중 앞에서 단지 손을 흔드는 대가로 평균 5억원의 돈을 받는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일본, 미국 등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가하면 수억원의 돈이 주머니에 들어온다는 것이

그녀의 자랑. 최근 오스트리아를 방문 시 그녀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한없는 애정을 군중 앞에서 표현했는데, 그 이유가 손을 살짝 흔들어주는 것만으로 18억원의 사례비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

힐튼은 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자신이 성적으로 방탕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했다. 향후 1년 동안 성관계를 가지지 않겠다는 것이 그녀의 결심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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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