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아메리카 미쓰 유니버스 두 세계적행사의 주관소유자 부동산재벌
만늘엔터테이너 미녀군단소유자 부자만들기일인자 남자중의남자 트럼프제국의
제왕왕후장상도 부럽잖은만여인의우상 어느 것하나 탁월하지않은 것이
없는 지구최고의 부자 중 한 사람 거인 도널드 트럼프 그의후계구도구상에
그 주역들인 자식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라. 이렇게나 무섭고살벌하고
냉정하고 차갑게 교육되어져 있다, 이 엄청나게 철저한 부권인정 부권공경.
"아버지는 우리가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치개처럼 떠나보낼 것"이란다.
권위의식을 버린다면서 귀한 권위를 스스로 해치는 어이 없는 사람도 있더라만 스승의
권위부모의권위 모두가 위협 받는 세대다. 아버지의권위는 천부적이다. 절대적이다.
사랑을 위해서라도 높여져야만 한다.부모공경 효도란 뭘까.뭣보다 먼저 부모님의
권위를 인정하고마음 깊은곳으로부터솟아나는존경의 마음으로 받드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요 효도의 끝 아닐까.부모님의 권위는 하늘보다 높다. 부모님을 높이
높이 받드는 아버지 권위가 존중되어지는 그런 효도가 있는 세상이 살맛 나는 꿈과
희망 질서가 있는 세상일 것이다. 미래를 자신의 앞날을 내다보고 자식교육 잘시켜
자식들로부터 아버지 권위를 인정 받는 이 사람 트럼프세계최대 부자로뿐만 아니라
아버지권위란 면에서도 권위가걸레가 된 이 시대에 권위의 가치까지도 높였다.
아버지 권위를 인정하고 받드는 효도의때를 놓지면 재벌이 될 수있는기회도
거부가되는 챤스도 놓칠 수가 있을 듯한 데...
<트럼프 후계 구도 가시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28)와 이반카 트럼프(24.여), 에릭 트럼프(21) 등 트럼프의 세 자녀가 바로 그 주인공들.
도널드 주니어와 이반카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으로 아버지의 사업에서 역할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뉴욕 5번가 트럼프 제국 본부 26층의 붐비는 사무실에서 부친의 부동산 경영 기법을 배워 왔다.
아버지 트럼프는 "그들은 결코 얕볼 수 없으며 매우 현명하다"면서 "그들은 전세계에 회사 이름을 떨칠 것이다.
도널드 주니어와 이반카는 아버지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회사 자산을 불려 언젠가 회사를 물려받을 준비를
도널드 주니어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을 졸업한 후 한때 콜로라도에서 스키에 열중했으나 5년 전 아버지의
이반카는 현재 전국을 돌며 부동산 시장을 조사하고 밤에는 뉴욕대학에서 건설관리학을 수강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조지타운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에릭이 금년 가을 졸업하고 뉴욕에 도착하면 트럼프의 후계 구도는
트럼프에게는 이들 외에 티파니와 배런 윌리엄 등 두 자녀가 더 있으나 이들은 각각 12살과 1살에 불과해 후계 구도에는
도널드 주니어도 "아버지는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치 개처럼 떠나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joo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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