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포고, 현수막 대전

JBS는 누가 알든 말든 개의치 않고 이혼하길 원했다.

지난 주 영국 남부 A27번가릉 달리는 운전자들은 다리에 결려 있는

하나의 현수막을 다 보았을 것이다."웬디 나 당신과 이혼해야겠어JBS"

수요일에 새로운 현수막이 꼭 같은 자리에 걸렸다. "이 구제불능

사기꾼놈아 웬디" 결혼 가이드로 중견 상담가인 크리스틴은 그들이

굉장히 화가나 그런 공중적인아주 졸열한 방법으로 싸우니 그들이

상담가를 찾아가보록 권유해야한다고 했단다. 그래도 제법 괜찮은

이혼을 방지할 수 있는 방볍이 될 듯도..

British couple fights it out with banners

Associated Press

LONDON - JBS wanted a divorce, and didn't care who knew. Drivers on the A27 in southern England last week saw a banner hung from a bridge that declared: "Wendy, I want a divorce. JBS."

On Wednesday, a new banner appeared at the same place: "No way. You are the cheat! Wendy."

Tsk tsk, said a marriage adviser."They must be very angry to do this in such a public way. It is certainly very immature and we would urge them to seek counseling," said Christine Northam, a senior counselor for Relate, a marriage gu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