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인들과는 달리 미국인들의 헌금기부 습관은 대개 "아차 이런 이런 또 현금을 안가져왔네"
"어, 수표책을 집에 두고 왔네"라는 이유로 헌금이나 기부를 피해간다고 한다. 뭐 한국이라고
특별하겠나만은 헌금 방식에서 자유 반자유 강제성 반강제성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리하여 미국일부 교회에서는 헌금 기부의 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 지금 이 세대에 집을 나서면서
"프라스틱"쪼가리를 안들고 나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돈 특히 현금에 관한한 교회가 이 방면에서는
그 어떤곳보다 가장 스마트한 독보적 존재아닌가. 교회 로비에다 현금자동인출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예수위한 자동인출기"를설치해 놓았다 한다.
주로 남부의 개신교 교회들인 데 만약 이런 기부헌금 방식제도가 충분히 성공한다면결국은 이것이
믿음을 측정하는 신념이 될 것이다. 왜냐구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 이를테면인종 정치 종교
등의 전체적 한계를 초월하는 유일한 하나는 돈이니니까요
달라질 것이다. 주일 저녁예배 사라지고, 수요예배 없고, 세상보다 더한 경쟁심 불붙이고,
세상의 제도규제도덕윤리로 관리하고, 모든 것을 분리구분하는 형편인데, 믿는 자를 보겠는가
Church ATMs
by Donald J. Trump
When it comes to money, churches are getting smart.
They know that people don't always carry around a lot of cash - or at least
that's their excuse at collection time. So some smart ministers are forgetting
about the collection plate. Instead, they're installing ATM-like machines
in their lobbies. One minister calls it "an ATM for Jesus."
These machines allow churchgoers to use their bankcards to make donations.
No more excuses about not having any cash or leaving the checkbook at home. Because nobody travels without plastic anymore.
So far, most of the churches that have picked up on the money-making trend are Protestant
and in the South. But if the machines are successful enough, I think this will be a belief that
will span all faiths. Because if there's one thing that can cross all boundaries -
color, politics, religion - it's money.
Donald J. Trump is Chairman of Trump University. He shares his insights
in many Trump University courses, inclu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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