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오공, 피사오공

트로이 전설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이 한 사람의 비전문가

고고학과는 전혀 무관한 아니 무식한 보통 사람에의해 햇빛을 보게 된다.

무식하였기에 발굴 도중 층수라는 개념이 없어서 층을 통과해버림으로

파괴도 많았다고한다. 신화는 유달리 상상을 초월하고 납득되지않는 색

다른 내용들의신화적 요소들로 가득하다. 트로이 목마처럼 귀향하는

오디세우스처럼, 그러나 트로이 신화가 역사로 발굴되 듯 신화 속에 있는

무수한 신들의 얘기 신과 인간 사이의 정사 신과 신 사이의 일들 이 모든

것은 인간 우리의 내면에 뇌 속에 다 들어있다. 아닌 척 놀란 척 해봐도

다 꼭 같이 엄청난 일들이 아니 신화보다 더 한 일들이 머리 속에서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여성화가 이뤄진다면 이건 우린 자연으로 돌아갈 일이 아니라 신화 속으로

대이동이아닐런지, 오늘 신화를 다시 한번 본다면 향후 지구 아니 인류의

진로가 남녀의 정의definition가 어떻게 될지를 알 수도...

국내 과학자 '남성의 여성화' 규명

지난 30년간 존재할 것으로 추정만 됐던산소화 효소의 중간체 구조를 우리나라와 미국공동 연구진이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이화여대 남원우 석좌교수는 오늘 "공기 중의 산소를 체내에 전달하고, 남성 호르몬을 여성 호르몬으로 변환시키는데핵심 역할을 하는 '시토크롬 P450 (피 사오공)산소화 효소'의 중간체 구조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인터넷판 오늘자에 실렸는데, 앞으로 산업체의 '무공해 생산 공정' 개발과 신약 개발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