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아, 아 이 인간아, 아이고 이 인간아, 인간아 인간아 ...
딸에 강요해 마약류 투약·성추행
신씨는 히로뽕을 투약한 상태에서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씨의 딸은 신씨가 계속
히로뽕 투약을 강요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가출한 뒤 경찰에 신씨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죄로 모두 6년8개월간 복역한 사실이 있고 지난 2월 중순 1년6개월간 복역 후 만기출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딸이 마약 때문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유부남이 여고생 3년 감금ㆍ성폭행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애인으로 지내던 여고생을 3년간 감금하고 성폭행한
P양의 부모는 2003년 안산에서 서울로 이사하면서 P양이 가출 후 나타나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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