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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 2. 18:34 스크랩

인간아, 아 이 인간아, 아이고 이 인간아, 인간아 인간아 ...

딸에 강요해 마약류 투약·성추행

만기출소 두달여만에 다시 ‘철창’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딸에게 강요해 함께 히로뽕을 투약하고 성추행까지 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신모(45)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신씨의 반복된 회유와 강요에 못이겨 히로뽕을 투약한 부인(47)과 딸(19)을 불구속 입건하고
신씨에게 히로뽕을 공급한 이모(39)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월말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집에서 부인과 딸에게 히로뽕을 내밀며 “연예인과 부자만 하는 것”이라고 회유, 수 차례에 걸쳐 함께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히로뽕을 투약한 상태에서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씨의 딸은 신씨가 계속

히로뽕 투약을 강요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가출한 뒤 경찰에 신씨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죄로 모두 6년8개월간 복역한 사실이 있고 지난 2월 중순 1년6개월간 복역 후 만기출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딸이 마약 때문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유부남이 여고생 3년 감금ㆍ성폭행

원룸에 가두고 휴대전화로 감시…노래방서 번돈 가로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애인으로 지내던 여고생을 3년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특가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로 정모(32)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3년
10월부터 경기도 안산의 한 원룸에 P(당시 18세)양을 감금한 후 성폭행하고 P양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면서
벌어 들인 8천여만원까지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유부남인 정씨는 2002년 여고 2학년생이던 P양과 만나 1년 동안
애인처럼 지내다 P양이 헤어지자고 하자 흉기로 위협하며 P양을 잡아두고 3년간 원룸에 살게 하며 감시한 것으로
조사됐다.정씨는 성관계 장면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P양이 신고하지 못하게 하고 원룸을 나갈 때도 자신의
휴대전화를 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P양의 부모는 2003년 안산에서 서울로 이사하면서 P양이 가출 후 나타나지 않자
가출 신고하고 찾아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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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