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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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어지간히 흘렀구나 벌써 그녀도 진토가 되었겠구나 이 땅의 혈육아들
윌리암스가벌써 장가들 나이가 됐네. 찰스도 흰머리카락 날리더니. 참 많은
풍상을 자나왔는 데 지금 나는어디메서 어떤 모양일까. 아서라 말아라 !!!
다시 그려야할 내 그림. 날씬한번 끝내준다.종로가 시위대와 청춘 젊음으로
왁짜지껄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래일단 나서자 ...
Britain's Prince William salutes after the Sovereign's Parade at the Royal Military Academy
in Sandhurst, southern England April 12, 2006. Tabloid newspapers are speculating that
Prince William, 23, is about to propose to his girlfriend Kate Middleton on holiday in the Caribbean. (
Dylan Martinez/Reuters)
세계 1등 신랑감 윌리암 왕자, 청혼하다
세계 제 1의 신랑감인 영국의 윌리암스 왕자가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영국의 타블로이트 신문인 '이브닝 스탠다드"를 인용해 영국 왕위 서열 2번째인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영국의 타블로이트 신문인 '이브닝 스탠다드"를 인용해 영국 왕위 서열 2번째인
윌리암스 왕자(23)가 이번 주말에 여자친구인 케이트 미들톤(24)에게 청혼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암스 왕자를 이 청혼을 위해 이날 카리브해에 있는 모스티크 섬으로 날아갔다는 것이다.
윌리암스 왕자가 자신의 청혼 장소로 이 섬을 선택한 것은 어머니인 다이애나비을 사망케한 파파라치를 피하기위한 것이다.
이 섬은 윌리암스 왕자의 고모 할머니인 마가레트 공주가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이다.
윌리암스 왕자는 지난 3개월 동안 군에 입대해 군사훈련을 받아왔으며 훈련이 끝나자마자 케이트 미들톤과
윌리암스 왕자를 이 청혼을 위해 이날 카리브해에 있는 모스티크 섬으로 날아갔다는 것이다.
윌리암스 왕자가 자신의 청혼 장소로 이 섬을 선택한 것은 어머니인 다이애나비을 사망케한 파파라치를 피하기위한 것이다.
이 섬은 윌리암스 왕자의 고모 할머니인 마가레트 공주가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이다.
윌리암스 왕자는 지난 3개월 동안 군에 입대해 군사훈련을 받아왔으며 훈련이 끝나자마자 케이트 미들톤과
청혼을 하기위해 카리브해로 약혼 여행을 계획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영국 명사들만의 사생활을 보도하고 있는 잡지 '헬로'지의 영국 왕실 특파원인 주디 와데씨는 "루머 공장이 소문을
영국 명사들만의 사생활을 보도하고 있는 잡지 '헬로'지의 영국 왕실 특파원인 주디 와데씨는 "루머 공장이 소문을
확대재생산하기 시작했다"면서 "윌리암 왕자는 그의 사랑을 확인하며, 한동안 함께 살고 싶어하지만 그들의 부모와
같이 되기를 원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그들이 아무리 빨라도 내년까지는 결혼하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왕실 대변인은 윌리암 왕자의 카리브해 약혼 여행에 대한 확인 요청에 대해 "우리는 개인 휴가에 대해
그녀는 "나는 그들이 아무리 빨라도 내년까지는 결혼하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왕실 대변인은 윌리암 왕자의 카리브해 약혼 여행에 대한 확인 요청에 대해 "우리는 개인 휴가에 대해
언급하지않는다"고 말했다.윌리암 왕자와 케이트양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성 앤드류스 대학에서 동문수학하던중
만났으며 같은 집에서 살았다.윌리암 왕자의 사랑은 영국 왕실 관련 언론들의 윌리암 왕자를 취재하지 않는다는
협약에 따라 한동안 대중들에게 알려지지않았으나, 윌리암 왕자와 케이트가 오스트리아의 콜스터스 휴양지에서 스키를
함께 즐기다가 파파라치에 걸리면서 들통이 났다.
한 신문으로부터 '왕실의 수줍은 처녀'라는 별명을 얻은 케이트 미들톤은 어린이 파티용 엑서서리를 생산하는
한 신문으로부터 '왕실의 수줍은 처녀'라는 별명을 얻은 케이트 미들톤은 어린이 파티용 엑서서리를 생산하는
회사를 경영하는 중류층 기업가의 딸이라고만 알려져있을 뿐 그녀의 신상이 베일에 가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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