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가 누군가의 어이 없는 아니 그보다 안될 줄 뻔히 알면서 시위용으로
내던진 것이 아닐까라는 설이 무성했다. 2년여가 지났다 뭘 얻었나? 전부 잃었다.
더 기묘한 전문적 방법을 찾도록 만들었고 더 은밀히 더 깊숙히 일반적 삶속으로
파고들게 하였고 무수한 실업자?를 만들었고 오히려 민심의 이탈이반도 있었다.
수요공급이라는 시장원리보다도 더 근본적인 창세로부터 이어져 오는 인간 기본욕구
충족 배설 행위인 데 이를 법으로, 우와 참 어이 없는 미친 짓들이..
<`성매매'에 백약이 무효…`성구매' 증가>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성구매 행위가
검찰 관계자는 "당초 성구매 초범들이 존 스쿨 이수보다 100만원 수준의 벌금을 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검찰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이어 선진국형 제도인 `존 스쿨'을 도입하면 성구매 행위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존 스쿨' 이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 보호관찰소에서 수강명령 집행비용으로 쓰는 금액은 1인당 35만원꼴로
`존 스쿨'의 명칭은 미국에서 성구매 혐의로 체포된 남성 대부분이 자신을 `존'이라고 밝힌 데서 유래됐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시민단체가 사법당국을 설득해 1995년 만들어진 `존 스쿨'은 미국, 캐나다 등 일부 선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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