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ukook
Welcome 1 of the best in the workd. Lets bizing USED COMMODITY of car ben bus truck battery laptopComputer. heavyEquintMachinery BatteryRecapabilityComputerSystem RoRo shipment with bukook unique ShoringSystem. yourPayment conditions acceptable alw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Archive

2005. 10. 22. 12:00 스크랩


625는 북의 통일전쟁이고 미국은 살인광이라는 미친놈의 정신 나간

얼 빠진 소리에 이의제기 반박 해명 질의대응 함 못한 안한 그 시간의

그 젊음 청춘 대학생이라면사회에서도 별로 소용을 못 느낑 듯도..

더욱 이런 미친 넘을 교수로 채용하고 있는 대학이 배출하는 학생이라면...

'강정구 파문'에 동국대 졸업반 '취업괴담' 시달려

조선닷컴 internews@chosun.com
입력 : 2005.10.21 09:20 04' / 수정 : 2005.10.21 09:20 12'


▲ 강정구 교수
관련 핫이슈
- 불붙은 '수사지휘권' 논란
관련 검색어
강정구, 동국대
동국대 강정구 교수의 잇단 좌익 발언 파문으로 일부 기업에서 동국대 재학생들에 대한 채용 불이익 소문까지 나오는 가운데 “동국대 졸업반 학생들 사이에서는 최근 면접관들이 빼놓지 않고 강 교수 관련 질문을 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여러 유형의 ‘강 교수 관련 면접용 모범 답안’이 나돌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한 학생의 모범 답안에는 “수업을 들은 학생은 강 교수의 주장을 강렬하게 비판하는 리포트로 무언의 항의를 했다고 답하고,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은 모르쇠로 일관하면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고, 또 다른 모범 답안에는 “사회에 학문의 다양성을 제시한 부분에는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소신형’ 답변도 있다.

지난 학기 강 교수의 수업을 들었다는 이모(27·경제학4)씨는 “얼마 전 친구가 2차면접에서 사상을 검증하는 듯한 질문을 받아 당황하는 바람에 면접을 망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수업을 들은 전력이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최근 게시판에 대기업에 있는 한 선배가 ‘회사에 동국대 학생을 뽑지 말라는 공문이 온 것을 봤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취업을 앞두고 이만저만 불안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학교 홈페이지 여론광장 게시판에도 이번 파문을 성토하는 글들이 매일 30∼40건씩 오르고 있다. 아이디가 ‘블루오션’인 한 대학생은 “강 교수가 어떤 사상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해도 판단은 학생 몫인데 마치 모든 학생이 강 교수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고, 아이디가 ‘동국 내운명’인 1학년 학생은 “학문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면서도 “어떻게든 빨리 문제가 해결돼 4학년 선배들이 취업에 불이익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앵무새의 죽음  (1) 2005.10.24
X-MAS산타가 워밍업을..  (3) 2005.10.23
섹쉬의 새론 유형을...  (1) 2005.10.22
장관과 재벌상속녀...  (1) 2005.10.22
늙은개는 한평생을...  (2) 2005.10.21
posted by bu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