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정말 넘 화끈거리는 사실이다 장사꾼은 장사 안돼 죽어나고 사업하는 사람은
경기 없어 허덕이는 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돈을 벌었단다. 이 사람들에게 돈버는 노하우를
글로 발표하도록 권유하여 국부를 창출하고 꺼진 불도 다시 봐야하니 시민단체는 이들이
돈벌어들인 과정을 함쯤 조사해봐야 안됄까요. 주식과 부동산과 받아 모은 월급여 등이라고
하네요. 이런 씨팔 좆같은 넘들 지넘들 주둥이로 양극화 양극화 하더니 기실은 씨팔 넘들이
스스로 양극화를 조장해 나가는 거아냐, 왜 열 올리슈 억울하면 정치하시구랴
국회의원 91명 1억이상 재산 증가
또 전체 의원 10명중 7명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294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16명(73.4%), 줄어든 의원은 76명(25.8%), 변동이 없다고 신고한 의원은 2명(0.006%)이었다.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91명(30.9%), 1억원 이상 줄어든 의원은 14명(4.76%)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재산 증가자의 비율이 증가자가 201명(68.4%), 감소자가 92명(31.3%)이었던 것과 비교해볼 때 전반적으로 재산
증가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작년 재산공개의 경우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비율이 작년의 22.1%(65명)에서
30.9%(91명)로 크게 높아지고, 1억원 이상 감소자 비율이 8.2%(24명)에서 4.76%(14명)으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10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은 11명으로 이중 주식 백지신탁제도 시행에 앞서주식을 대거 처분한 한나라당 김양수(金陽秀) 의원이 82억6천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 36억7천만원, 한나라당 서병수(徐秉洙) 의원27억5천200만원,
같은 당 최경환(崔炅煥) 의원 25억4천만원, 한나라당 이계안(李啓安) 의원 21억1천500만원 순이었다.
반대로 재산이 5억원 이상 감소한 의원은 2명으로 한나라당 정의화(鄭義和) 의원이 부산 병원신축에 따른 채무증가로 38억5천300만원이 줄었고, 같은 당 안상수(安商守) 의원은 5억2천100만원이 감소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번 재산공개에서 처음으로
밝힌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볼 때 최고의 재력가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2천648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정의원을 포함한 100억원대
이상 재산가는 모두 6명으로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232억7천600만원, 같은 당 정의화 의원이 138억2천900만원, 같은 당 김무성
(金武星) 의원이 134억1천600만원, 열린우리당 이계안(李啓安) 의원이 124억4천600만원, 같은 당 김혁규(金爀珪) 의원이 103억3천800만원이었다. 정당별 평균 재산총액은 민주당이 25억5천1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한나라당이 17억8천200만원, 열린우리당이 10억2천900만원, 국민중심당이 12억5천500만원,민주노동당이 2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개에선 재적의원 294명 가운데 각료를 겸하고 있는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 김진표(金振杓)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 천정배(千正培) 법무장관은 제외됐고, 최근 서울시장 경선을 위해 사직한 한나라당 맹형규(孟亨奎) 전 의원은 별도로 신고할 예정이다. 국회 공직자윤리위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실사를 통해 허위 공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허위 신고사실이 드러난 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환원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구, 허위 공개사실에 따른
언론 공표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 의원 재산상위 10
● 의원 재산하위 10
● 재산총액 상위자 명단
● 재산감소 상위자 명단
▶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게시판 번호 946~955번 참조)
▶ 정부공직자 재산변동사항(2006년2월28일자 참조)
고위공직자 82% 재산증가
신철식 기획처 정책홍보관리실장 재산총액 1위 186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안용수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비롯, 정부 고위공직자중 81.8%가 작년에 재산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남주)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05년 12월31일 현재 행정부 1급 이상 공직자
재산이 5억원이상 줄어든 공직자는 1명에 불과했다.
노 대통령은 급여와 펀드 수익 등으로 1년간 9천447만5천원이 늘어나 작년말 현재 재산총액이 8억2천933만원이라고
이해찬 총리는 급여저축 등으로 작년 한해 489만6천원이 늘어나 재산총액은 7억4천891만9천원을 기록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공직자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주식백지신탁제 시행에 따른 주식매각 등으로
재산증가 2위는 박종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으로 작년에 채무변제를 위한 토지매각으로 29억3천315만원이
재산감소 1위는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건물신축과 배우자 주식 매각후 명의변경 지연등으로 금액이 이중 계상
이영근 국가청렴위원회 정책기획실장(55억394만8천원), 정성진 국가청렴위 위원장(54억9천656만8천원), 황두열 한국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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