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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on,
It is important to watch our thoughts because thoughts lead to the way we feel. The way we feel indicates what we are vibrating out to the universe. And that vibration is what you get back.
There are some ways of thinking that can actually make you feel bad automatically. These thoughts can be changed so that they naturally empower you instead.
One way of negative thinking is "All or Nothing" thinking: Thoughts that are all good or all bad.
Nothing is ever all good or all bad. When you catch yourself thinking that everything is either black or white, find the shades of grey. Every thing and situation has both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Whatever you choose to focus on - either positive or negative - that is what your reality will be.
Find the positive aspects and enjoy the shades of grey.
Much love,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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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이 중국식 자본주의를 택한 개혁변혁시기에 등소평이 한 흑묘백묘론은 지금도 참 많은 나라 무수한 계층에서 인용되어지고 있다. 이걸 요즈음의 말로 하면 "닥치고 정치"아닐까. 말쟁이들이 논객들이 컵의 남은 뭉 반을 보고 낙천이니 비관이니, 보는 자세니 마음의 상태니 할 때 "닥치고 물이나 채워"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우리가 얘기 하는 '모아니면도'라는 양분법 2분법과는 또 다른 것이다만 옛 날 우리네 엄마들은 우릴 키우실 때 꼬 '왕아니면 역적'을 자주 아주 가끔식 인용하셨다. 그 땐 그게 맞았다. '죽기아니면살기'가 대세였으니까 그럴 수 있었다. 세월의 진화도, 유행의 변천도 아니었다. 다만 복잡해지는 우리네 상황에서 뭔가가 그렇게해서는 어떤 소기이 결론이 나지 아니함을 느꼈다.
그렇다. 흑아니면 백''백아니면 흑'이 아니라 회색도 있다. 더욱 혼란스러운 건 회색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회색의 그림자도 있다는 사실이다. 생각을 주시하고 관찰해 보라. 이건 아주 중ㅇ하다. 오ㅐ 그런고 하니 생각이란 이게 '느낌''정서''감정'을 만들고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고 싶은가 그러면 지금ㅇ늬 생각, ㅁ무슨 생각을하고 있는지를 들어다 보아라.우리가 느끼고, 감정을나타내고, 정서가 표현되는 대로 우리는 자신만의 진동주파수를 온우주 만인류 전체주변으로 발송전파송신한다. '나'너그대가 발송하는 주파수에 따라 그 주파수에 상응한 현실을 '나'너그대에게로 '온우주만인류전체주변'이 보내주고 실현시켜 준다. . 그렇지 그러니 나는 꼭 긍정을 발송전송발산방출하여 성공이란 긍정을 거둬 들여야 겠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세상엔 꼭 긍정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부정만 있는 것은 더욱 아니다. 긍정과부정은 함께 있다. 공존한다 동시에 존재 한다. 다만 그 긍부정의 동시 속에서 긍정을찾아내고 발견하고 인싣하는 것이 성공출세의 비결이다. 긍정없는부정없고, 부정없는긍정똰없다. 긍정아니면 부정이라는 흑백식이분법 자체가 바로 근본 부정이다. 느낌 그대로 생각그대로, 어떤느낌 어떤생각을 선택하든 필이 꽂힌 생각 느낌대로 현실은 이뤄지고 '나'너그대 눈앞에 펼쳐진다. 성공한생각으로 활홀한느낌으로 일상을 산다고 손해 볼 것 있나요 아님 주변이 손가락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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