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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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을 초등생 성폭행하려한 칠순 할아버지 발기부전 미수 |
![]() 결코 짧지 않은 70년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불순물들을 이 땅에 심었을까이런 노망객이 있으니15살짜리가72살 할매를 설폭행하지, 이런 부류의 사람을 한 곳에 모아 집단으로 살게 하고 그들의 생활을 관찰한다면 성폭력 예방과 연구에 도움 안될까, 다른 시각으로 봐야하는 데 글쎄 그게 안되니, 노인장!인간 나이 50이면 정력 평준화이고 70이면 생사 평준화요 도대체 저 세상에 가서 영원의 형벌을 어떻게 다 감당... "방과후 어깨 주물러 준 뒤 컴퓨터 오락게임 하라" 집으로 유인 같은 마을에 사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던 칠순의 '노익장'이 '체력부진'(?)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쇠고랑을 찼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16일 완주군 봉동읍에 사는 최모(73)씨를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월 중순 오후쯤 같은 마을에 사는 A양(9)에게 "방과 후 시간있으면 어깨좀 주물러 준 뒤 컴퓨터 오락게임을 하라"며 A양을 집으로 유인했다. A양을 집으로 끌어들인 최씨는 A양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하려 했으나 발기부전으로 미수에 그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부모는 A양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자 이를 이상히 여긴 끝에 A양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받아낸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청소년 성폭력 상담소 등과 함께 A양에 대한 조사를 거쳐 최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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