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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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uphoria teammates celebrate their victory over Los Angeles Temptation at the third annual Lingerie
Bowl football game in Los Angeles February 5, 2006. The 30-minute game features models playing full-contact
football in lingerie and airs locally on pay-per-view during halftime of the Super Bowl XL football game.
REUTERS/Mario Anzuoni 속옷-팬티 브래지어만 입은 모델들이 펼치는 미식 축구 슈퍼볼. 참으로
어이 없는 이런 벌거벗은 난장판이 금년으로 3회째이며 유료프로그램으로
지방tv로 방영도 한다고. 정말 이래도 미국이란 나라가 건재한 게 기적일까
아님 이런 류의 나체열기때문에 더욱 건재할까. 일단 보는 재미는 엄청나겠군
혹 팬티가 찢어지거나 브래지어가 터지는 그런 순간을 아슬아슬하게
기다렸을 꽤 많은 남정네들이 있었을 터인 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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