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이 앞에 나라고 거대 권력도 얼어 붙어버린 부자지간의 동탁여포를 보면
결국 사나이란 이름의 남자에게 권력이란 미인을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란 생각이.
동탁여폰 무식해서 그렇다고요 글쎄 그럴까요 마찬가질쎄요. 멍청타 못해 숨도 못쉴껄
미인 앞에 아랫도리 꿈틀되며 요동치는데 딴 생각나겠나요. 미인 앞에 안절부절 엄숙
꿔다논 보릿자루같거나 어색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똥마런 강아지 같은 남자라면 그의
뱃속은 본성은불붙는 엉쿰한 욕정아닐까요. 참고로 삼국지 정사에는 초선여포동탁사건이
없고 연의체소설인삼국지연의에 나타난다는군요. 김혜수가 왕윤의 딸이람 동탁을 여포를
과연 그럴까. 여봐라, 초선아 오늘은 오랫만에 화창한 금욜 주말인데 후당 꽃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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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남성, 매력녀 보면 멍청해져
벨기에 루뱅대학 연구진은 18~26세의 이성애자 남학생 자원봉사자 176명을 대상으로 실험하기 전
연구진은 테스터스테론 수치가 높은 집단이라도 아무런 성적 암시가 없을 경우에는 정상적인 행동을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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