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은구태정치" 김·정노가잔꾀정치" |
신사의 나라 영국이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뿌릴 뽑고자 missEngland 젊은 사진을 내걸고 채팅으로 유혹하는 함정 수사를 벌였다고 한다, 그라고는 그 집에 그 녀를 만나려 오는 자를 하나 하나 하나 수갑을 채웠다고 한다. 이 땅 금수강산에서 색 다른? 구멍을 밝히시는 자들이여 가지마시기를 ... 어쩜 이리두 경찰이 할일 없는 나라가 있을까. 바이킹은 옛말인가 ... 대통령직, 국가를 대표할만큼 어려운 걸로 핵꼬에서 배운 것 같은 데 전혀 아니란 생각이 이 한 글에서 느껴짐은 왠 말인고. 친구 아님 동지 그것도 아님 한때 동일 코드였던 그런 인물 하나하나를 씹고 비난하는 자리 고작 그런 자린가, 기껏해야 고작 고 모양샌가,정말 이지, 모르겠다 정말로. 아서라 말아라, 그런 거라면 난 대통령 줘도 안한다. 정말 그리두 한가한 자린가 싶기도 한데, 줄 사람도 없겠지만 나의 수행능력또한 글쎄 ~~~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열린우리당 경선 참여 포기 및 탈당을 시사한 정동영 전 의장과 당 해체를 주장한 김근태 전 의장을 겨냥해 "구태정치"라며 "정말 당을 해체해야 할 정도로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깨끗하게 정치를 그만 두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이란 글을 통해 "당이 와해 직전의 상황이다. 남아 있는 대선주자 한 사람은 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한 사람은 당의 경선 참여를 포기하겠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며 "과연 그렇게 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 정치냐"고 두 사람을 비판했다. 노 대통령은 김·정 전 의장에 대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기 위하여 당을 깨고 만들고, 지역을 가르고, 야합하고, 국회의 다수당이 되기 위하여 정계개편을 하고, 보따리를 싸들고 이 당 저 당을 옮겨 다니던 구태정치의 고질병이 다시 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을 깨지 않고 남겨 두고 나가면 혹시라도 당이 살아서 당신들이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서 두려운 것이냐"고 반문하고 "설사 그렇더라도 일부는 당을 박차고 나가서 바깥에 신당을 조직하고, 일부는 남아서 당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도록 진로방해를 하면서 당을 깨려고 공작하는 것은 떳떳한 일이 아니다. 정치는 잔꾀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근태 전 의장은 "대통합신당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갈 테면 가라'고 압박하고 있다"면서 "한쪽에서 어르고 다른 한쪽에서 뺨 때리는 행태야말로 구태정치이고, 여론이 불리할 것 같으면 '우리는 대통합신당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것이 잔꾀정치"라고 반박했다. 정동영 전 의장도 "2·14 전당대회 합의정신인 대통합은 지켜져야 한다"며 "최근 일각에서 2·14 합의정신을 깨고 대선을 포기하려는 듯한 패배주의적 발언을 보면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정치도 아니고, 인간사 도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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