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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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s prepare for a parade in front of street children in the drug-infested 'Barrio Triste'
(Sad Neighborhood) in downtown Medellin in Colombia November 7, 2005. The event was organised
to entertain the children by a member of a local charity that helps children in Barrio Triste by providing
food, clothes and cleaning facilities. REUTERS/Albeiro Lopera
누드의 모델들이 바리오 트리스트(슬픈 이웃)의 마약에 찌든 어린이들을 위한
시가행진응 준비하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 중심시가지 메델린에서 지난 11월7일에
있었으며 이 행사는 바리오 트리스트 어린이들에게 음식 옷 청소등으로 봉사솰동을 하는
지방단체가마련했다고. 이건 또 무슨 남미 삼바식인가. 마약에 찌던 넘들에게 벗은
여인을 내 세우면 이넘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은 데 왤까.
사육제로 멍드는 아니 환락을 깨내는 부류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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