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휘어잡은 전 세계헤비급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이,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겠다는 떠벌이. 몇회 이내에 ko로 이기겠다고 떠벌이는
그 였었다. 실제로 그의 말은 적중하고 상대방은 그렇게 다운됐다. 얼마전
최홍만의 상대가 최홍만의 모형을 만들어 놓고 발차기로 최홍만의 목을 날리는
장면이 방영된 적도 있다. 그는 이고도 졌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1승1무1패 어떤 의도로 조사했을까 그 잘난 지도자들의 잘난 이론을 옮긴 것인가.
과연 누구에게 도움을 줄까 선수들의 능력을 제한하는 혹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능력 한계를 지우는 행위는 아닌지,진정으로 16상 8강 4강을 원하는 걸까.
참 안타까운 현실이란 느낌이 나만의 생각일까...
축구지도자들 "월드컵 1승1무1패 할 것"<설문조사>
한국축구연구소(이사장 허승표)는 13일 국내 축구지도자 411명을 대상으로 벌인 '한국의 조별
한국이 속한 G조에서 가장 손쉬운 상대로는 225명(54.7%)이 토고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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