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주

우주는 전부를 보고 있다. 우주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우주가 너와나 그대우리의 답이다. 길거리에 깔려있는, 골목길에 어지러이나딩굴고 있는철학진리 등의 나부랭이만으로도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를 아니한 오늘날 아닐까.도대체가 모두들 모르는 것이 없으니지금의 세상이이렇게나 요란씨끌 한 것 아닐까. 정말 나는 누구일까. 진짜 어디서 왔을까. 도대체가 왜 무엇때문에 왔을까 ... 눈 감으면 우주가 보이는가. 어제오늘 이 하루에 하늘을 본적이 있는가. 눈 감고 뇌 속을 들어다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어떤 것이 어떻게 엉켜 있는가. 어떻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가.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머리 뇌속이 복잡해 눈감으면 뇌속의 무수한 생각들이 앞다투어 저요저요하고 손들고난리친다면 이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 하던 일을 잠간 접고 머리 속읋 정리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혼으로, 정서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만들어 낸다. 맑고밝게웃고있는 아해의 뇌속은 온통하얐다깨끗하다. "MS가 SKYPE를엄청 높은 가격으로 인수하여 지구모빌환경을 바꿀려는엄청난 현실에 그 무슨 쓰잘데 없는 얘기요" 맞다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요? 그대께 우주는 어떤건가요. 내가 가진 것으로 난 달리 멋지게 수행실천실행활용유용하는 사실를 우주에게 증명해보여야한다. 나타내보여야한다.잘하는 능력, 잘 활용하는 활력, 잘 사용하는 효율성 등을 우주에게 확인시키지 못하는데, 아니하는 데우주는 너와나 그대우리가 가진 것 -물질 비물질-그 이상으로는 절대로 더 주지도 허락하지도않는다. 지금 부하지 못한가, ㄱ렇다면 자신의 나의 어제를 돌아봐야 한다. 작은것 적은것일 망정 나 있는 것으로 멋지게 수행했는가를. 우주는 무한정이다 풍성하다 풍부 하다, 없는 게 없다. 그러나 나의 수행능력활용정도 일의됨됨이가무한의 풍부를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아닌 데, 더 잘 할수 있는 위인이 아닌데 어이 더 줄 수 있겟는가 이건 우주적 우주의 법칙이다. 이런 의지태도자세능력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우주가 더 더더 ...많이 줄 수 있겠는가 . 들어오기 무섭게 소비허비낭비해 버리는 데 무슨 수로 우주가 더 줄 수 있겠는가. 자나깨나쓸생각놀생각환각으로그렇게도 분주한데 우주가 무슨 수로 왜 더주겠는가. 줄 수 있겠는가. 우주가 존재하는 한 변함이 없는 절대법칙, 우주의 법칙이다.

For Those Who Dare to Pursue God How do you view God? Who is he to you? When you close your eyes and reflect on his being - his majesty, grandeur, and wonder - what images blaze through your brain? When we first come to God, young in the faith, our thoughts of him tend to exist in the area of "God as our salvation" or "God as life preserver." Sadly, many of us never get past this phase of our relationship with him. What does it mean to worship him? ... For those who dare to pursue God, who... seek his face, his great and unfathomable mystery will slowly unfold. In this pursuit, we find we must slow down from the everyday and listen to him and wait on him. When we do this, our perspective changes. We begin to think God's thoughts after him ...We see God crystallize over our lifetime... God is the great unknown, and this confuses us. The same reason we fear stepping off the edge to rappel down the cliff is the same reason we don't often like to be alone in our thoughts with God. Our minds, inevitably, swim out into an open space like the ocean or the never-ending horizon or some other uncharted vastness. Uneasiness settles in, like when we dove in to the deep end of the pool for the first time. We end up frightened, swimming back to the shores of our more comfortable thoughts. But what if he were to meet us on those safe and familiar shores? What if God came to us? What would he be doing? What would he say? What would you say? -Veneer: Living Deeply in a Surface Society, by Timothy D. Willard and R. Jason Locy Q:When you reflect on God'sbeing,what images come to mind? Join the discussion 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