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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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우린 너무 거대한 압박 엄청난 제약 무수한 구속 자신이 만든 강박관념
사회가 내 세우는 도덕과 인간이 만들어낸 윤리 천륜이라는 부르는 굴레들 주변을
휙 얼핏 한번 휘둘러보면 우린 철저히 구속억압제한 이런 것들 뿐이다.방임에까지
이럴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곳은 지구상 어디에 없을까. 그런 환경이니 방임에 놓으면
온통 세상이 망할 것으로 안다. 70년데 한국의 호텔에 부페식당이 들어 올 때 우린
무슨 난리가 날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는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얼마나 눌려 살아온
그(녀)들이었기에 옷을 한 겹 벗을 계절에 눌린 본성 자아 "나"가 몸부림을 칠까
그래 터뜨려요 발산해요 퍽발해버려요 그게 보다 자연스럽게 사는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일테니까요. 그렇게라도 하여 자신을 나를 찾을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美의학협, 여대생에 ‘봄바람’ 주의보 |
미국의 여대생들이 봄방학에 방종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많은 것으로 확인돼 미국의학협회(AMA)가 건강을 위해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의학협회는 여자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한 결과 83%가 봄방학에 평소보다 과음을 하며 74%는 봄방학 여행 중 성관계가 증가하는 것으로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음주로 인한 병을 앓고 술 마신 다음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상태에까지 이르며 안전장치 없는 성관계를 갖거나 동시에 여러명과 섹스를 하는등 성병과 원하지 않는 임신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행동을 한다고 답했다.미국의학협회의 에드워드 힐 회장은 특히 미성년 여학생의 음주는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있다고 말했다. 미국 전역에서 17세-35세 여학생 644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실시한 이번 표본 조사에서 약 30%는 햇볕과 술이 곁들인 봄방학 여행을 대학 생활의 필수라고 응답했다. 여학생의 74%는 공공 장소에서 옷을 벗거나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는 등의 "난폭한" 행동을 하기위한 핑계로 봄방학 음주를 이용하고있다고 대답했다. (시카고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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