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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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본김에 제산가, 강도와 강간 어느 것이 주 목적이었을까.
밤이라 얼굴 용모는 분명하지 않았을 터이니 아무래도 강도가
먼저 일 듯, 근데 왜 강간까지 어떤 맘의 변화가 이었길래.
요즈음 공군들 부식이 좋아진 걸까 아님 정력 팬티 라도 지급되나,
그나저나 그 인천이란 도시 참 희한한 일이 가끔씩 심심찮게...
현역 군인이 여고생 강도ㆍ강간
인천 동부경찰서는 12일 밤늦게 귀가하는 여고생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 등)로 공군 모 부대 소속 김모(20)병장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병장은 8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남구 모 중학교 운동장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 A(17.2학년)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현금 2만4천원을 빼앗은 혐의다.
김 병장은 또 7월14일 오전 0시30분께 인천 시내 모 전문대학 부근에서 학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 B(17.3학년)양을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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